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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한 사람 없나요?
remind
http://www.khuplaza.com/7803339
2005.02.13
14:29:26
855
배움터
예전에 글올렸을때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신.. 그 문제의 여자.. ㅋ
잘 되기는 그른듯 하고~
그래서 요즘 알바도 안하고~ 걍 놀고 있어요.. 개강도 얼마 안남아서 알바하기도 머 해서...
저 처럼 방학이니까 공부는 하기 싫고 나이트나 가고~ 뭐 그러면서 놀고 싶은 사람 없나요??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도 그렇게 생각 하지만서도.. ㅡㅡ^
암튼~ 저랑 맘이 비슷한분~~~~ 함께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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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11:42:17
호이호이
이젠 시간의 바늘소리없이 자꾸만 내허리를 베어와요
아프지않다고 말하며 내피부를 가르고 또 피흐르고 살을자르고 그렇게 지나갈거래요
무서워요 엄연한 자살행위 그래서 웃어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직 전과자의 몸으론 힘들어요.. 미안해요..
2005.02.13
11:43:58
호이호이
마음속에 울리는 내 입속의 신음은 항상그대에게 짐이였을뿐
곧곧을 둘러봐도 성한곳 하나없고 난 언제까지썩어갈건지..
그냥 궁금해요
2005.02.13
11:44:40
흠
호이짜 호이짜 호이짜
2005.02.13
12:04:18
On2Love
나이트라는 곳을 한번 가보고 싶기 ㄴ한데..ㅡ_ㅡa
2005.02.13
14:29:26
remind
나이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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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란 사람과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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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자들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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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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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인에서 경희대 숸캠에 관한 글 찾아보면 항상 이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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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소중연생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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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신발 샀는데요, 기분이 너무 너무 더러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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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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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어떻게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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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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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메신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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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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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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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탱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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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john constantian ass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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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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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답이 보인다를 살지...토익 마침표를 살지 걱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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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쳐보니하리수γ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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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khu채널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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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근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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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2개 여인, 59일 차이로 쌍둥이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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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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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번 이기니까 찌라시들 글이 틀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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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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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에 dsp들으시는분들 전영식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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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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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음식이 먹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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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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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리나 전 HP CEO 퇴직금 2천138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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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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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박주영 팬클럽 회장이란 사람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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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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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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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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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세요...우정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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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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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 Use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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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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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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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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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범수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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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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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망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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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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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사랑... 크긴 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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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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