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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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도 있고 종북도 있고 뭣모르고 날뛰는 놈들도 있음.
특히 이놈들은 대학가 학생회를 비롯하여 지령을 내리고 활동을 시킴.
진압되서 유치장이라도 다녀오면 훈장 수여받은마냥 자랑삼아 지꺼리고 다님.
정말 다행히도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종북 수컷들은 정신교육 시키거나 필터링해서 관리함.
그리고 다행히도 암컷들은 뭣도 모르고 나대는 부류가 많아서 그나마 다행임.
심각한 수준으로 잠복해있어요.
주요 패턴은,
화제가 될만한 거 하나 터뜨림, 공감대 등을 이용 선동 -> 사람 모음, 불법 집회 -> 난데없이 정부로 목표물 변경
-> 불법시위도 모자라 죽창, 화염병, 농기구, 연장 등등 폭력 사태 유발 -> 군,관 을 무차별 공격
-> 반정부 가속화 -> 어느 시점에서 미국의 탓으로 돌림 -> 반미 선동 -> 주한 미군 해체, 한미상호방위조약 무효,
-> 정부가 어느정도 잠재움 -> 소강기 -> 다시 건덕지 잡아 터뜨림 -> 무한 반복.
매스컴 등으로 한민족이니 뭐니 하면서 동질감 불러일으킴. -> 종북과 연계하여 국고를 빼돌림(금전, 쌀 등)
-> 군사력 키우려 앵버리 목적으로 간혹 국제회담 참여 -> 수긍하는척 받아먹고 핵, 생화학 등의 무기 제조.
-> 핵무기 논란 등 북한 재정적 위기 -> 처음부터 무한 반복.
앞에선 친한척 뒤에선 호박씨까는게 화전양면 전술입니다.
앞으로는 휴전선을 침범하고 뒤로는 제주도를 신속히 점령하여 앞뒤로 쌈싸먹듯 공격하는 것이
바로 배합전술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노동당과 주체사상을 따르는 모든 이들이(국내 주사파등 종북세력 포함)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겁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국민들 자극해서 지연-중단 하려합니다.
선한 얼굴로 우리의 속에 침범해서 기회를 노리며 동료 행세하다가 베트공처럼 뒤에서 칼꽂아 순식간에
서울과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핵, 생화학 무기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빨리 적화통일을 이루려는 것이
속전속결 전술입니다.
속으면 안되요. 북한놈들한테는.
ㄷㄷㄷㄷㄷㄷ 나도 받고싶다 절대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