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공입니다.
최근 저는 대학입시 자소서로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문득 취업을 준비할 후배님들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은 1:1이나 적은 규모로 자소서 피드백을 했었는데요.
11월 말에 영통에 중심상가에 공간을 얻게 되어.
정기적으로 자소서 피드백을 진행 해보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서고나면
취업 자소서 컨설팅에 대해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화이팅하는 후배님들이 되시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