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시사회 초대 이벤트
영화 <스파이> 메인 예고편 감상 후 함께 보고픈 사람(동기, 선후배, 친구,가족 등)과 그 이유를 댓글로 응모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8월 14일~25일 당첨자 발표: 8월 26일(월) 시사회 일시: 8월 30일 (금) 저녁 8시 시사회 장소 : 경희대 평화의 전당 당첨자 인원 : 25명 (1인2석, 총 50석) 티켓 배부 : 시사 당일 저녁 7시 부터~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 성함과 연락처를 미리 기입해주셔야 합니다. 성함과 연락처는 티켓 수령시 개인확인을 위해 시사회측에 전달됩니다. 정보가 있는 분에 한해 선정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종료후 정보는 다시 수정하셔도 됩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CC에요! ㅎㅎ 시사회 바로 4일후가 200일인데, 가난한 자취생이라 매일 알바하느라ㅜㅜ 남자친구랑 시간내서 데이트를 잘 못했어요 ㅜㅜ 남자친구가 영화를 좋아해서 평일 저녁에 가끔 심야영화를 봤는데, 이번엔 좀 특별(?)하게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싶어요! 늘 가던 학교 근처 메가박스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새롭게 영화한편보고싶네요. 당첨되면 좋겠어요 ㅋㅋ
방학내내 취업준비로 인해 스펙에 울고, 자소서에 벌벌떨며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마땅히 시간을 만들어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없었네요. 취업준비로 고생하고 있는 저와 친구가 잠깐의 휴식을 영화 스파이 시사회로 즐기며 잠시라도 취업을 잊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 요즘처럼 취업이 힘든 시기에 취업을 준비하는 저와 친구를 꼭 하루 3시간 정도 쉴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방학동안 어머니랑 같이 대학로로 연극이랑 뮤지컬을 많이 보러다녔는데 아버지께는 단 한번도 뭔가를 보여드린 적이 없네요. 평소에 영화도 좋아하시는데 저 혼자 보기에만 바빠서 한편도 제대로 보여드리지도 못하고 집에서 다운만 받아서 보시곤 하셨어요ㅠㅠ. 그런데 예고편을 보니까 아버지께서도 재밌어 하실 것 같고 요즘 야근하시느라 많이 지치셨는데 스트레스도 풀어드리고 같이 오랜만에 데이트도 하고 싶어요~그리고 개인적으로 학교 다니면서 저도 서울캠퍼스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해서 아빠랑 학교 구경도 하고 싶어요! 꼭 보게 해주세요!
처음 예고편 봤을 때부터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딱봐도 엄청 재밌을 거 같았거든요.
이 더운 방학이 끝나기 전에 사귄지 한 달 되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처음 연애하는 거라 뭐든 같이 해보고 싶은데 스파이 영화 시사회가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원래 방학끝나기 전에 캠퍼스 구경 한 번 하려고 했는데, 당첨되서 캠퍼스 구경도 시켜주고 스파이 영화 시사회까지 갈 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친구가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이제 곧 한국에 들어옵니다~
외국에서 그렇게 한국영화 보고 싶다고 했는데 귀국기념으로 재밌는 영화 보여주고 싶어요!
설경구가 코믹 연기를 어떻게 할지도 기대되고 다니엘 헤니의 액션,
더운 여름, 친구와 시원한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군 전역하고 이제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역하기 전에 부대 내에서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많은 고민도 하였습니다.
복학 하기전 여행도 다녀와보고, 여러 세미나에도 참석을 해보는 계획은 이루었는데, 공연이나, 영화를 보는 문화생활에 대해 계획 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3학년이 되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전 제 소중한 사람인 여자친구와 함께 '스파이'영화를 보며 제 인생의 2막을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신나게 웃으며, 마음을 다 잡는데 이 영화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해 보겠습니다.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 복학하기 전에 좋은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기사공부와 토익공부, 취업 프로그램등 방학을 더 바쁘게 보내고 있는 4학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cc)
그녀에게 방학 끝무렵 잠깐의 휴식을 느낄 수 있게, 자그마한 선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게 살면서 많은 영화를 놓쳤지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파이라는 영화는 꼭 보고싶습니다.
시원한 범죄스릴러영화를 통해 더운 여름 극복하고 싶습니다.
설경구씨가 강철중캐릭터이후 주춤하는데 과연 이번영화는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군대가기전 2년간 영화 평론가로 잠시 활동한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하는거라 기대도 됩니다.
시사회는 영화 홍보를 위한게 대부분일텐데 입소문 확실히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동안 솔로로 지내다가 썸녀 생겼는데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썸녀랑 자연스럽게 우리 학교에서 저녁도 먹은 후에 평화의 전당에서 영화도 보면 잘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2학년 2학기라 교양도 하나뿐이고 전공만 남았는데 이 친구랑 잘 안되면 학교 다니는 낙이 없을 거에요.
도와주세요! 쿠플라자~ 미리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함께 보고 싶습니다. 여름 내내 일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학교 구경도 시켜드릴 겸 시사회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저녁이라 다행히 일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1학년 때 제가 아는 유일한 제고향 옆 동네 친구였는데(시골이라 고향근처 사람조차 찾기가 힘들어요.) 2학기 때 소식이 뚝 끊겼어요. 1년 만에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친 친구는 자퇴를 결심할 정도로 몸이 너무 아팠다가 겨우 복학했다고 하더라구요. 방학 때보자,보자 했지만 서로 스케줄이 안맞아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개강하기 전에 그 친구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특히 코미디 액션인 <스파이>를 보면서 미래에 대한 부담감도 날려버리고 함께 신나게 웃고 싶습니다!!!
여름내내 그 흔한 휴가도 없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아버지와 같이 보고싶어요!! 시사회같은 행사는 저와 아버지 둘다 가보지 못해봐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경험도 하고 아버지와 단둘이 데이트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싶네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라... 방학을 너무 그냥 보내버렸어요. ㅠ_ㅜ
개강을 앞두고!! 풀어졌던 마음을 8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영화 스파이와 함께 모조리 쓸어버리고~
단단히 다시 조여 가을 학기를 맞이하고 싶어요!!!
방학 동안 같이 스터디 모임에서 열공했던 친구와 함께 꼭~! 보고 싶어요!! +_+
남자친구와 처음 맞는 방학인데 그 동안 남자친구 몸이 안 좋아서 방학 때 얼마 만나지도 못 하고 제대로 된 데이트도 못 했어요 이번 기회에 둘이 같이 시사회 가고 싶어요!!
여자친구가 1년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느라 휴학후 공부에 열중하느라 맘고생이 정말 많았어요
데이트를 많이 못한 점도 아쉽지만 무엇보다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여자친구 생각을 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8월 24일을 끝으로 시험이 끝이 난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맺은 후에 저와 함께
시사회에 가서 영화를 관람하며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싶네요
지친 여자친구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
경희대 cc인 여자친구와의 3주년이 9월 2일인데 그에 앞서 시사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희 커플에게 추억이 깃든 평화의 전당에서의 시사회에 가서 영화를 함께 보면서 방학을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이제 4학년인 저희 커플이 경희대학교 내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ㅡ^
꼭!!!!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공연을 우연히보고 학교에 대한 꿈을 키워 올해 경희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가르치는 첫 제자가 있는데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긴 하지만 내년에 고3이라 많이 힘들어하고 불안해합니다. 제가 평화의 전당에 와서 꿈을 키우고 목표를 세우게 힘을 얻은 것 처럼 제자에게도 계기를 주고 싶습니다. 제 제자에게 잊지못할 동기를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 그날 지방에서 오빠가 올라와요. 이번에 경희대 로스쿨 준비하고 있어서 학교 구경 좀 시켜주고 동기부여 해주고 싶은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학교 자랑도 좀 하고 멋있는 평화의 전당도 같이 가볼수 있겠네요! 사시 공부하다가 잘 안돼서 이번에 또 1년 동안 로스쿨 준비 열심히 한 오빠에게 여름날 시원한 영화 선물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싶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영화 시사회를 하는건 많이봤는대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ㅠ, 이제 4학년이라 곧 졸업이라 학교를 떠나게 되는대 그전에 꼭 한번 학교에서 영화시사회 한번 보고싶네요. 같은 학교인 여자친구도 이제 큰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개강을 하게 되면 여유가 없어 자주 못볼거 같은데 이번에 개강전에 학교에서 이런 기회 있으면 정말 좋은 기억 될거 같아요. 너무너무 보고싶어 할거에요.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좋은 추억 쌓을 기회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방학이 끝나가는 무더운 여름날, 취업준비하느라 바빴던 누나랑 같이 스파이를 보러가서 스트레스를 풀고싶어요! 간만에 나오는 코믹액션영화 완전 기대되네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