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이 극비리에 모였습니닷.
수원등지 서울등지에 흩어져있고, 회사에 흩어져 있고, 다른 대학원에 흩어져 있던 운영진인지라
한자리에 모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모였서 작당모의를 했습니다.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L모 어린이가 명.랑.하게
리뉴얼 압박과 스터디 압박을 슬쩍 슬쩍 하는 형국이었다고 말을 못합니다...
모두 즐겁게 하.하. 호.호. 웃는 자리 였습니다아
뉴쿠플이 빨리 탄생하기 위한 단합대회 및 작당모의 !
더욱더 힘을 내겠습니다
p.s 결석생 귀가 간지러웠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