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4회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 개최 Study & Research in Europe 2011         일시: 2011년 4월 28일(목) 오후 1시 – 5시 30분 장소: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 삼성홀 B1 국제원격회의실 주최: 체코(대사관), 덴마크(대사관), 핀란드(대사관), 프랑스(캠퍼스프랑스/대사관), 독일(독일학술교 류처), 헝가리(대사관), 아일랜드(대사관), 이탈리아(이탈리아 문화원), 네덜란드(네덜란드교육 진흥원), 노르웨이(대사관), 폴란드(대사관), 스페인(대사관), 스웨덴(대사관), 스위스(대사관), 영국(영국문화원) 총 15개국   후원: 고려대학교,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유럽 15개 국이 한자리에 모여 “제4회 유럽 유학 및 장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08년 서울대, 2009년 연세대, 2010년에 이화여대에 이어 2011년 4월 28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삼성홀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에서는 유럽에서의 유학기회와 장학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란   2010년 10월 세계 최대의 단일경제권인 EU와 한국간의 FTA가 공식 체결되면서 유럽에 대한 전문가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 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작년 2010년 제3회 행사에서는 600여 명의 학생과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유럽의 고등교육시스템, 각 참가국의 프리젠테이션, 유럽 유학 후 취업 및 인턴쉽 기회 등에 대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각 국가별 부스가 마련되어 개별적인 심층상담도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 로고공모전 시상식, 유럽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로고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에게는 유럽 왕복 항공권과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제공하는 어학프로그램이 그리고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국들이 준비한 선물과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사전등록은 www.study-in-europe.kr에서 할 수 있다.       유럽에서의 유학과 연구의 매력적인 이유?     -       1999년 유럽 국가들이 고등교육 분야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볼로냐 선언에 동의하면서 유럽 내에서 통용되는 학위시스템으로 학생 및 연구원들의 국제교류가 증가되고 유럽고등교육의 질적 우수성이 향상되었다.   -       유럽의 오랜 역사, 다양한 문화와 역동적 환경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음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수용능력과 다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유럽유학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시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자질을 갖출 수 있다.     -       유럽에서 학생들은 경제적인 학비로 최고수준의 학업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문/예술 분야와 더불어 제약, 우주과학, 나노 기술에서부터 환경, 핵융합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       유럽 고등교육기관은 자국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 외 영어로 진행되는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라스무스 문두스 장학프로그램 같이 유럽국가 간 교류를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보제공: 제 4회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 홈페이지 www.study-in-europe.kr   행사문의: info@study-in-europe.kr   보도자료문의: 주한영국문화원 장승은 실장 02-3702-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