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해서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아프던 날 겨우겨우 전화해서 한그릇만 배달해주실 수 없냐고 물었는데
여기까지 배달와보신적이 없으셨는지 물어물어 배달오시고 어서 나으시라며 인사 세번이나 해주심ㅠㅠㅠㅠㅠ
물롱~ 그때 그 분이 아직까지 일하시는 지는 모르지만요 ^^;
전단지는 꽤 된 것 같아요. 천원~이천원쯤 올랐을 걸요?
너무 친절해서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아프던 날 겨우겨우 전화해서 한그릇만 배달해주실 수 없냐고 물었는데
여기까지 배달와보신적이 없으셨는지 물어물어 배달오시고 어서 나으시라며 인사 세번이나 해주심ㅠㅠㅠㅠㅠ
물롱~ 그때 그 분이 아직까지 일하시는 지는 모르지만요 ^^;
전단지는 꽤 된 것 같아요. 천원~이천원쯤 올랐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