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작은거 먹어봤는데 뭐랄까... 첫술은 별로인데 마지막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일단 감자탕이 멀건게 약간 시래기국 느낌이 나구요 절대 수누리같은거 생각하심 안됨....작은거에는 등뼈를 3-4개 정도 넣어주던데 3명이서 먹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찬은 기본찬 조금씩 간단하게 주고요.
제가 새벽에 주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밥을 주는데 누룽이 눌어붙은 약간 딱딱한 밥을 줘서 빈정은 상했지만...
배고프고 국 먹고 싶을때 한번쯤 시켜먹음직한 집? 근데 솔직히 두번은 생각 안날거 같은 집....
이젠 그냥은 밥 안줍니다 확인후 시키세요... 짜증 확났엇음
감자탕 작은거 먹어봤는데 뭐랄까... 첫술은 별로인데 마지막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일단 감자탕이 멀건게 약간 시래기국 느낌이 나구요 절대 수누리같은거 생각하심 안됨....작은거에는 등뼈를 3-4개 정도 넣어주던데 3명이서 먹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찬은 기본찬 조금씩 간단하게 주고요.
제가 새벽에 주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밥을 주는데 누룽이 눌어붙은 약간 딱딱한 밥을 줘서 빈정은 상했지만...
배고프고 국 먹고 싶을때 한번쯤 시켜먹음직한 집? 근데 솔직히 두번은 생각 안날거 같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