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양이 좀 적어요.
새벽2시까지 배달이지만 전화는 1시 30분 전까지만 받으세요. 때로는 1시까지만 받으시기도...
간장베이스로 칼칼하게 매운맛의 양념이 맛있습니다만 (약한맛도 좀 매콤합니다.) 닭은 너무 익힌 거 아닌가 싶은 느낌?
사이즈도 작기는 하고... 치킨을 먹자! 라기보다 조촐한 안주로 뭐가 좋을까 싶을 때 맞을 스타일이에요.
맛있는데 양이 좀 적어요.
새벽2시까지 배달이지만 전화는 1시 30분 전까지만 받으세요. 때로는 1시까지만 받으시기도...
간장베이스로 칼칼하게 매운맛의 양념이 맛있습니다만 (약한맛도 좀 매콤합니다.) 닭은 너무 익힌 거 아닌가 싶은 느낌?
사이즈도 작기는 하고... 치킨을 먹자! 라기보다 조촐한 안주로 뭐가 좋을까 싶을 때 맞을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