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엄마닭 건물 3층이구요

창이 우정원쪽으로 나서 마을쪽에 창 난 방보다 덜 시끄럽습니다.

참고로 주방, 방은 일체형이며 베란다는 없으며  대신 창문이 우정원쪽으로 나있습니다. 기본으로 싱크대, 조금 작은 냉장고(최소형은 아님). 가스레인지, 세탁기, 화장실, 에어컨 있구요. 원하신다면 제 좌식책상이나 보잘것 없지만 조그마한 침대 그냥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래 살았기 때문에 벽지 등은  주인 아주머니에게 말씀하시면 새로 해주신다고 합니다.

우정원, 식당, 학교, 슈퍼 편의점, 버스정류장 등 너무 가까워서 학교나 일상생활하시기 편리하실겁니다.

또한, 교재나 과제 못가져 가도 다시 올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리고 택배수령같은 경우 경희편의점에 맡겨 달라하면 거기루 맡겨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증금 150에 월세 30, 관리비 3만원 별도 정도입니다. 수도세는 무료구요. 전기세, 도시가스비는 별도입니다.

문의는 010-2403-4390  좋으신 주인아주머니에게 304호 방 때문에 전화드렸다고 하면서 연락주세요~ 문자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