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건너 아벡 가는 길에 있는 원룸입니다

1층인데 아래 반지하가 있어서 2층같은 높이감이 있구요

화장실은 창문이 있어서 환기도 잘 됩니다!

베란다도 따로 있는데 베란다에 세탁기랑 주방이 있어서 활동공간이랑 구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베란다 바깥으로 창 크게 있어서 요리해도 냄새 금방 빠지구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옷장, 행거, 신발장까지 있습니다.

친구랑 둘이 살았는데 둘이 살기에도 충분히 넓구요.

난방도 열 보존이 잘 되서 잠깐만 틀어놔도 금방 따뜻해지고 오래갑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구요

방이 아벡 가는 길이라 아시다시피 큰 길에 있고, 새벽까지 사람 많이 다녀서 위험하지두 않고

집 바로 앞에 방법용 CCTV가 설치돼 있어서 안전함은 진짜 최고!!!입니다.

정문건너 버정에서 내려 도보 2분 정도면 집에 올 수 있구요

번호키 달려 있습니다.

또, 3층에 주인분들이 사셔서 형광등 나가거나 택배 맡기는 것까지 무슨 일이든

다 해결해 주십니다

반달공원이랑 복지관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하기도 좋구요

홈플러스도 가까워서 장 보기도 쉽습니다

보증금 500에 월세40만원이구요 관리비는 2만원 정도 입니다.

6월 말에 방 뺄 계획인데 날짜 조정 가능합니다.

010-2681-2201 연락주시면 직접 보실 수도 있습니당

추후에 사진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