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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국제

제2기숙사와 글로벌관 뒷편으로 나오면 보이는 원룸이고요 이름은 풀 하우스 입니다.

 

더 가까운 길로는 도서관 뒷편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큰 방은 사글세 390이고 작은방은 사글세 290정도로 알고있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아주머니 핸드폰번호로 연락주시고

 

직접 상담하시는게 정확할 겁니다.  저는 1년째 살았고, 앞으로도 살려고 합니다.

 

내 놓는 방은 제 친구가 살았던 방이랑 한 두개 더 방이 생길 것 같아 미리 올려놓습니다.

 

도서관이랑 멀관사이라 학교에 다니기는 편하구요, 전자정보대학까지 도보로 10분, 멀관까지는 도보로 5분정도 걸립니다.

 

도서관 까지는 3~4분 정도? 엄청 가깝습니다. 

 

방에 냉장고, 에어컨등 필요한 물품은 다 있구요 세탁기는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특별히 정해진 시간에 반드시 해야되는 분이 아니면 별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가끔 물이 차갑게 나오거나 몇분정도 안나올때가 있는데 들어오실때 아주머니와 이부분에 대해서 미리

 

말씀하고 들어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거 말고는 전혀 불편한게 없습니다.

 

방은 엄청 뜨끈해서 조절해서 사용해야 될 정도니까요 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풀하우스(011-341-5780) 여기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댓글
2011.01.01 04:24:10
oceanus

물이 차갑게 나오거나 안나오는 것은 가끔이 아니라 수도 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물이 안나오는 것 역시 몇분이 아니라 보통 반나절, 길때는 3~4일 정도 걸린적도 있습니다.  난방 또한 거의 안되구요. 난방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때문에 많이 춥습니다.

댓글
2011.01.03 09:21:16
메이메이

여름에 주말엔 거의 물이안나오고 겨울되니 따듯한 물이 안나오더군요;; 물이 안나온다고 연락드렸더니 이상있나 보려고 문을 그냥 따고 들어오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주말에 집에 갔다오니 방안에 흙발자국 투성이에... 연락드리니 물이안아와서 그냥 연락도 없이 들어왔다고 하시더군요. 전화드리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오랫동안 자취했지만 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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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6   2015-10-28 2017-12-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