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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동안 살던 원룸을 개인적사정으로 내놓게 되었어요.
아마 이 정도 원룸은 어딜가도 얻기어려우실 것 같아요.
제 친구 2명도 제방을 보고는 바로 여기에 방얻었어요 ^^
주인 아주머니아저씨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매일청소를 하셔서 너무너무 청결해요.
건물 지은지도 얼마안됐는데 올해 여름에 또 정비를 다시해서 더욱 더 좋아졌어요 !!!!!!!!!
학교랑 2분거리구요
세화원 쪽 중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힐 사이드 하우스" 101호 에요
다른 방에 비해 크구요
건물도 새 건물이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보안이 철저한 카드키 출입문이에요.
건물 밖에 쓰레기 버리는 분리배출 통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구요.
곳곳에 CCTV전부 설치되어있어요
1층인데도 코너 안쪽에 방문이 있어서 완전 안전해요. 비밀번호 도어락이구요
6층 건물인데 건물 통틀어서 정수기가 하나가 있는데, 바로 제방 앞에있어요 !!!
새벽이나 급히 물떨어졌을 때 바로 완전 편하게 문만 잠깐 열어서 물떠먹을 수 있고 진짜 편해요 !!!!!!!!!!!!
풀옵션 이구요 ( 침대, 책상, 책꽂이, 옷장, 신발장, 전기레인지(가스레인지가 아니라 더욱 안전해요),싱크대, 환풍기, 드럼세탁기...)
창문도 큰 창문이 2개나 있고, 보안도 잘되어있어서 환기도 잘되고 빛도 잘들어오고 너무좋아요.
제가 예전에 다른 원룸에도 있었었는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불편했는데, 지금 제방은 화장실도 다른 방에 비해 크구요!
원룸구조상, 출입문을 열면 안이 훤히 다 보이는데 단점인데요
제 방은 한눈에 다 보이는 구조가아니라서, 택배같은거 받을 때도 안전해요.^^
1000에 50 이에요.
가격이 다른 곳에비해서 결코 싸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 충분히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많이 느꼈어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싼 방구해서
매일매일 스트레스받으며 사는 친구들 많이봤어요.
저도 개인사정만 아니면 계속 여기 살고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010 - 7311- 5527 / 010 - 6490 - 5528
즉시입주 가능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