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천동 쪽으로 원룸 알아보고 있는데
"경희학사원" 이라고 서천초등학교 근처에 있더라고요
바로 옆에 있는 "경희학사" 와 헷갈렸는데 다른 건물이네요. 주인이 다른가요?
인터넷으로 방 사진을 봤는데, 가격에 비해 방도 크고 괜찮았어요.
실제로 방 안에 들어가보지는 못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지금 살고 계신 분이나 사셨던 분들 조언을 구할께요.
거기서 제가 6개월 살았는데요 방음전혀 안되구요;; 방은 그냥 고시원에 주방 딸린 정도?
그 계약하실때 계약서 보면 방에 있는 가전제품이외에 개인적으로 난방기,에어컨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적혀있어요
전기세랑 인터넷비랑 모두 꽁짜인데 개인이 쓰는 전기제품은 제한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거기 주인이 엄청 돈 밝힙니다 ;; 암튼 경희학사원은 비추입니다 ;;
그리고 밤이 되면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용
늦게 들어가는 날은 완전 ㅎㄷㄷㄷㄷ 아무리 걸어도 나오는 건 어둠뿐...
뒷집인 경희학사원은 할머니 혼자 운영하시다가 2011년 여름에 주인이 바뀌었답니다.. 돈만 밝히지 않는 분으로요.. ㅋㅋ 그리고 요즘은 서천지구 개발이 진행중이라.. 주변 도로나 시설들이 보완되고 있는 듯..
거기서 제가 6개월 살았는데요 방음전혀 안되구요;; 방은 그냥 고시원에 주방 딸린 정도?
그 계약하실때 계약서 보면 방에 있는 가전제품이외에 개인적으로 난방기,에어컨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적혀있어요
전기세랑 인터넷비랑 모두 꽁짜인데 개인이 쓰는 전기제품은 제한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거기 주인이 엄청 돈 밝힙니다 ;; 암튼 경희학사원은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