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선배가 거기 살았었는데 2년전에 깔세가 350이었던가 그럴꺼에요 근데 방은 진짜 크고 좋아요. 3명이서 살아도 넉넉함
2006.01.19 04:14:24
↓↘→ + P 아도~겐!
고마워요 금자씨~세벳돈 많이 받으세요~
2006.01.19 07:12:40
아닌데
저 3년전에 거기 살았었는데요 깔세 450이었어요. 방은 10평 이상.. 마을 근처에선 가장 큰편에 속할듯. 심야전기이구.. 겨울엔 그럭저럭 괜찮은데 여름에 창문열고 살기엔 좀 시끄럽죠. 마을도 가깝고 밑에 편의점 앞에서 술마시는 사람들때매.. 방 자체는 좋아요 쾌적.
2006.01.19 12:27:07
비추.
04년도에 살았더랬습니다. 깔세 450에 솔직히 가깝고 방 넓고.. 요건 장점입니다만..
편의점.. 시끄럽구요.. 외적으로 온수값이라 해서 관리비 조로 받는데 전 왜그리도 그거 내는게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던지..;; 한달에 3~4만원 냈습니다. 방에 사는 사람 두 당 얼마씩 계산하구요 전 둘이 살아서 두명치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