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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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안드네요..... 요새...... 휴......
학교게시판엔 학교불만의 글들만이 가득하고..
재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은 바닥을 기고......
등록은 어처구니 없이 올라버리고.....
도대체가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등록금을 공개하던지.. 그 돈 다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네요.. 전부다 빼먹고 회계감사 나오면 회계사한테 돈주고 부실감사 부탁하나..??
아니면, 경희의료원 적자난데다 메꾸고 있나??
학교에 학생을 위한 시설, 지원책은 보이질 않고
왠 조경공사에 문리과 건물에 야시꾸리한 조명다는데나 신경쓰고..
그렇다고 장학금제도가 많아....... 아니면 학생지원제도가 많아....
각종 학교 비교수치는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선배들 취업하는거 봐도 한숨만 나오고.......
학교 정책 하나하나 뜯어봐도 도저히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란
개뿔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젠 완전 포기.......... 학교는 개판이고 학교 운영하는 놈들도 개판이고.
내 능력이나 키워야지..ㅉㅉ
예전엔... "경희대 출신 하나가 명문대 출신 여럿 몫을 다 하는군"
이런말 들을수 있게 노력했지만.......................
요샌... 경희대 출신 이라는 말 듣는것 자체가 창피하다.....
엉망진창.............................................
학교게시판엔 학교불만의 글들만이 가득하고..
재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은 바닥을 기고......
등록은 어처구니 없이 올라버리고.....
도대체가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등록금을 공개하던지.. 그 돈 다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네요.. 전부다 빼먹고 회계감사 나오면 회계사한테 돈주고 부실감사 부탁하나..??
아니면, 경희의료원 적자난데다 메꾸고 있나??
학교에 학생을 위한 시설, 지원책은 보이질 않고
왠 조경공사에 문리과 건물에 야시꾸리한 조명다는데나 신경쓰고..
그렇다고 장학금제도가 많아....... 아니면 학생지원제도가 많아....
각종 학교 비교수치는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선배들 취업하는거 봐도 한숨만 나오고.......
학교 정책 하나하나 뜯어봐도 도저히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란
개뿔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젠 완전 포기.......... 학교는 개판이고 학교 운영하는 놈들도 개판이고.
내 능력이나 키워야지..ㅉㅉ
예전엔... "경희대 출신 하나가 명문대 출신 여럿 몫을 다 하는군"
이런말 들을수 있게 노력했지만.......................
요샌... 경희대 출신 이라는 말 듣는것 자체가 창피하다.....
엉망진창.............................................
2004.02.16 00:04:48
진짜 주위에서 하나둘씩 다른학교로 편입하는 애들 보니깐 마음이 착찹 하더라구요. 정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많이 빠져나가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2004.02.16 06:00:11
편입생이 그렇게 많습니까? 내 주위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던데. 그리고 과연 편입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입사원서 쓸때 과연 회사는 편입생을 인정해 줄까요. 제발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만큼 도서관좋고 책많은 학교 없습니다. 교육 여건은 좋습니다. 단지 학생들이 공부를 안하는게 문제이지요. 당연히 졸업생의 경쟁력은 떨어지게 되고, 학교 레벨또한 내려가게 됩니다.
졸업하고 변리사, 기술고시 준비한다면 경희 공대에서 미친놈 소리를 듣습니다. 과연 미친놈일까요?
가까운 성균관대 수원캠퍼스를 가보세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졸업한 고시생들 도서관 꽉 메우고 있고 이놈 저놈 꽉 들어 차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우리의 모습을 보십시요?
경희대 출신인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뭐가 불만입니까? 제발 제발!! 학교 욕하는 대신 그시간에 공부하세요.
이번 졸업생들 취업 못한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취업 불황은 경희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학 모두의 골칫덩이 입니다. 또한 이런 취업 불경기에 국내 내놓으라는 회사에 들어간 동기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제 소원은 울학교에서 재학중에 변리사나 기술고시 한번 본다는 후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분이 계시면 제가 팍팍 밀어드릴께요.
입사원서 쓸때 과연 회사는 편입생을 인정해 줄까요. 제발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만큼 도서관좋고 책많은 학교 없습니다. 교육 여건은 좋습니다. 단지 학생들이 공부를 안하는게 문제이지요. 당연히 졸업생의 경쟁력은 떨어지게 되고, 학교 레벨또한 내려가게 됩니다.
졸업하고 변리사, 기술고시 준비한다면 경희 공대에서 미친놈 소리를 듣습니다. 과연 미친놈일까요?
가까운 성균관대 수원캠퍼스를 가보세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졸업한 고시생들 도서관 꽉 메우고 있고 이놈 저놈 꽉 들어 차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우리의 모습을 보십시요?
경희대 출신인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뭐가 불만입니까? 제발 제발!! 학교 욕하는 대신 그시간에 공부하세요.
이번 졸업생들 취업 못한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취업 불황은 경희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학 모두의 골칫덩이 입니다. 또한 이런 취업 불경기에 국내 내놓으라는 회사에 들어간 동기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제 소원은 울학교에서 재학중에 변리사나 기술고시 한번 본다는 후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분이 계시면 제가 팍팍 밀어드릴께요.
2004.02.16 08:16:49
수원엔...그런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이 소수인것 같습니다.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붙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길을 터주면...계속 그 길로 나아가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2004.02.16 13:09:27
어이없네 성대랑 같습니까. 거기는 최소한 분교소리는 안듣죠.. 그정도라면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하라는 말은 왜하는지.. 학교가 학생들 상대로 사기르 ㄹ쳤는데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됩니까. 분교였으면 누가 왔을까요.. 학교실망입니다. 그리고 많습니다. 편입..편입하면 달라집니다. 괜히 분교다니면서 다른 학교 편입한 본교생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십쇼
2004.02.16 19:58:40
말을 안해서 그렇지 잘보면 주위에 편입준비 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저학년들의 경우 수능도 다시 준비하고. 실제로 괜찮은 대학에 붙어서 자퇴하는 학생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숫자가 적은것처럼 보일뿐이죠. 에휴~ 학교는 학생들이 저렇게 떠나는데 보고만 있을건지...
2006.04.16 19:00:06
이거 이루워지나 시험 한번해바요...^^ 이것 진짜신기해요^^* 친구한테 받았거던요.. 근디 진짜 된데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세상에서 무엇을 진짜로 가지고 싶은지 모른다. 칭구가 버내줫는데.. 진짜로 댄데요~! 내려봐요... 1.너 자신에게 지금 같이 있고 싶은애 이름 을 3번 말해. 2.다음주에 너 자신에게 일어났거나 하고 싶은 일을 너 자신에게 6번 말해. 3.너가 만약에 소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야? 그거를 9번 너 자신에게 말해봐 4.너가 1번에 생각했던 사람과 일어났음 하는일 을 너 자신에게 12번 말해봐 5. 인제 이것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야. 너가 한 소원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스크롤 바를 내리면서 그것만 생각해. 이거를 읽은 다음에 너가 한시간안에 15사람에게 보내면, 너가 한 소원이 이루어질꺼야~~ 보내는 사람 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아~! 근데 너가 이 편지를 무시하기로 결정하면, 너가 한소원이 반대로 이루어 난데요 제 친한 친구가보낸건데요 안보내기가 조금 그래서요. ㅎㅎㅎ 중요한소원빌었거든요.. ^^ 정말 소원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보는거에요.. 정말 소원이 이루어졌으면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