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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 기종: 갤럭시 노트
2. 질문 한줄 요약: 갤럭시 S 약정이 3개월 남은 상태에서 폰이 망가져 갤노트로 바꿨는데 이 경우 갤S 3개월 정도 약정 남은 기간 동안에 청구되는 갤S 기기값에 대한 할부지원금이 어떻게 되는지........(현재 갤노트와 갤S 기기값에 대해 동시에 청구되고 있습니다!)
3. 자세한 내용: 갤 노트는 한달에 할부지원금이 3340원 되구요 약정 3개월 남은 상태에서 바꿨던 갤S는 예전 청구요금표들을 보니 할부 지원금이 6790원이였더라구요?!
근데 제가 궁금한점은 현재 갤 노트로 바꾼 상태에서도 갤S에 대한 할부지원금이 그대로 6790원 다 나오는건가 하는 점 입니다!!
왜 궁금하냐면 이번 달 현재 실시간 요금표를 보니 단말기 할부 지원금이 총 7992원이더라구요..?!
지금 현재 갤 S 약정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갤노트로 갈아탄거라 갤S와 갤 노트의 단말기 할부 금액이 함께 청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할부금이 청구되는거라면 6790+3340=10130원이 돼야 하는데 7992원이라는게 좀 의아해서요ㅡㅡ;;
지금 제가 의무사용기간 중인데 제가 여행을 다녀온다고 폰을 놔두고 가서 요금미납 됐다는걸 깜빡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1시간 정도 발신정지가 됐었는데(일어나자마자 요금 바로 내러감..ㅡㅡ;;)
혹 그것때문에 할부지원금이 줄어든것인지?!?! 암튼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갤스 할부지원은 안나와야 맞는거 같은데요.
노트 할부지원만 나와야 할거 같은데 기변 하신거면 일할계산 된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