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5시만 되면 울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우 잠 설쳐 ㅠㅠ........
아파트 뒤가 산이라.. 나무 위에다가 둥지를 틀었나본데... 이건 뭐 어디다가 건의 할 수도 없고......
구청에 건의하면 해결해 줄수도있겠지만,
힘들게 둥지를 튼 산새가 보금자리를 잃겠지요.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 낳는 새잖아요. ㅎㅎ
허크,,, 황당한 경우...많이 시끄러우시겠어요 ㅠㅜ
새벽 5시면 난감하긴 하겠네요...ㅋㅋ
전 새소리 들으면서 아침에 깨면 좋던데..ㅋㅋㅋ
저도 새소리 좋던데;;
마당에 있는 단풍나무에 요상한 새 한마리가 둥지 틀고 있어서
엄마가 아침에 모이주시는데
걔가 쪼르륵쪼르륵 하고 울면 상쾌해요!!
구청에 건의하면 해결해 줄수도있겠지만,
힘들게 둥지를 튼 산새가 보금자리를 잃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