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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vs 대기업 으로 시작을 하더니..
자기과가 빡세다고 남의 과 까더니..
이제는 아빅 논아빅...
아예 논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아요.. 근데 글 읽다보면 그 수준에 정말로 우리 학교가 부끄러워집니다..
자기가 쓴 글이 얼마나 자신이 없는지 대부분 익게로 올라오더라구요.. 이런글 쓰는 사람들 찌질하게 익게에 글 쓰려고
얌전한척 담소게시판에서 포인트 모으다가 10포인트 될 때마다 글 지르는 사람들인가요??
닉네임 달고 한다고 해도 남들이 누군지 모를텐데 행여나 글 쓴게 발각 될까봐 심장이 벌렁벌렁 해서 그런 걸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그 몇몇 사람들의 열폭 방식이 참 눈에 거슬리고 신입생들한테 부끄러우니 그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ㅇㅇㅋ..공감
저꼴 보기 싫어서 쿠플이 점점 사람이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