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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고 하기 민망한 1시지만...
이렇게 오래 깨어있는 건 오랜만이네요 ㅋㅋ
중학생 때 한창 개인홈페이지 열풍이 불었을 때 부터 독학으로
홈페이지 분야에 손을 대고 있는데 (온리 취미에요 ㅋㅋ만들고, 리뉴얼하고, 만들고..)
처음 해킹이란 걸 당해봤어요. ㅠㅠ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다보니 여기저기 뒤져서 찾아보는데
결국은 다 지워버리고 다시 만들고 있네요...ㅠㅠㅠㅠㅠ... 이것만 해야지.
여기까지만 하다가 자야지~ 라고 하는데 시간은 어느덧 1시.
z4에서 xe로 갈아타고 어려워서 그누로 갈아탄지 얼마 안되서 버벅대기 일쑤..
그냥 전부 다 만들고 자야할까봐요 ㅡㅡ...ㅡㅡ...비루한 개인홈페이지도 해킹당하는 시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