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생소한 분야 쪽에서 러브콜(-_-)이 와서 어제 실무진 면접을 보고 왔건만..
일단 통과라고 내일 임원 면접 보라고 하는데..
실무진 쪽은 오히려 더 편하게 수다(-_-) 떨 듯이 하지만
임원 쪽은... 막 나갈 수도 없고 .. 드립 던지기도 애매하고.....
뭐
잘 하면 백수로 굶어죽진 않겠네요
근데 왜 화성이지
서울로 이사 안 오나
귀찮은데
기껏 수원 떠나나 했더니 취업은 화성으로 ...
으앙
오랜만에 얼굴이나 볼까 했더니..
맨날 바쁘대 -0-;;
오랜만에 얼굴이나 볼까 했더니..
맨날 바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