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
간만에 중심상가에 밥 먹으러 갔네영 .
여자사람 셋이서 요만큼 주문해서 배불러배불러 ~ 하고 나왔츰 !
아 여기 이름 뭐더라 ...................................................
점심때까진 맛난거 먹고 배불러서 좋았는데 ...
급 우울해졌어영 .
화를 어디다가 풀어야 하나 ㅜㅜㅜㅜ
실컷 먹지도 못하고 , 늘어지게 자버릴수도 없고
학기 끝날때까진 계속 우울우울 할듯 !!!!!!
공부나 해야징 ㅜ _ㅜ
정말.. 아무 내용이 없는 담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