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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금제 + 부가세 + 할부원금 - 할인요금 = 매월 내는 총 요금
2. 할부원금 ≤ 할인요금 일경우 흔히 말하는 꽁짜폰
이리님이 쓰신 댓글을 퍼왔는데요~
궁금한 게, KT같은경우 할인요금이 할부원금을 초과할 경우, 할부원금액 까지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나와있는데요~
그럼 20만원짜리 폰을 사면 1년정도 쓰다보면 할인액이 할부원금이랑 비슷해 지잖아요~~
그 이후에는 할인이 중단되어 매월 내는 총 요금이 늘어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 가입하고 바로 내는 요금과 비교해서요 ^^
만약 1년 후에 핸폰 요금을 더 내야 할 것 같으면 억울 할 것 같아서,..ㅠ
차라리 할부원금이 더 비싼 폰을 사는게 이익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계속 할인 받을 수 있으니까)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요새 이리아죠씨 댓글이 대세네요 ~ 학교 기사에도 나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는 할부원금 / 24 까지만 지원 돼요 .
1년 후에 핸폰 요금을 더 내는건 아니구요
걍 매달 지원받는 금액이 작을 뿐이에요 .
네
위 문단은 반만 맞고 아래 문단은 전부 맞아요
최대 할부 지원금액은 정해져 있으며
최대 할부 지원 금액 > 할부원금 일 경우에만 매달 할부원금 / 24 까지만 지원이 되는거죠 .
최대 할부 지원 금액 = 할부원금 일 경우는 흔히들 대리점에서 말하는 XX요금제 사용 공짜폰 요딴게 되구요
최대 할부 지원 금액 < 할부원금 일 경우는 (할부원금 - 최대 할부 지원 금액 ) / 24 만큼 매달 더 내게 되지요 .
skt의 경우는 정책이 바뀌어서 이번달 며칠 (기억이 가물가물) 이후에 개통한 사람의 경우는
약정기간 이내에 해지할 경우 그간 지원받은 ? 남은 ? 할부지원금도 같이 뱉어야 한다고 하네요 .
이 부분은 저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 ...
lgt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
아니에요 뭔가 잘못 알고계신것 같은데 할부금이 다 없어질때 까지 할인은 계속됩니다. 보통 휴대폰 살때 2년 약정으로 사므로 2년동안은 할인혜택을 받는거죠 ㅎ 할부원금 싼게 이익입니다. KT같은 경우는 1년차와 2년차의 할인금액이 다른데 2년차에 할인을 더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