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요즘 너무 바빠져서 정신줄 놓고 다니는데..
실수로 랩실에 넷북을 놔두고.. 그런지도 모르고 나중에 3시간이 지나서야 넷북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 차렸어요..
어디다 놔뒀는지 잘 기억도 안나서 공대 샅샅히 뒤지고 있는데.. 공대 랩실 제가 놔둔 그 자리 그대로 놓여있네요...
3시간동안이나 없어진거 모르고 있었는데...
제 넷북 보고도 나쁜 맘 먹지 않아주신 학우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훈훈하네요 ><
경희인들은 정직하니까요....d(+_+)b
훈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