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하보도 별로 넓지도 않아서 피하기도 마땅치 않고, 냄새도 안빠지고
뭔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단말이죠ㅋㅋ
심할땐 하루에 3명이나 마주쳤는데ㅋㅋ
아 진짜 밖에서 길빵해도 죽빵을 날려주고싶은데 그 환기안되고 좁은데서ㅋㅋ
특히 저는 민감해서 추운날 담배냄새 몇 번 맡으면 두통 심하게 오는데 아오ㅋㅋ킁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건 이제 너무 익숙해서 지쳤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