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이식한지 2년이 다 되가네요..후훗.. 복직한지도 1년이 훌쩍 넘었고 일도 하네요..
연봉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데로 이직하려 해도... 5시 칼퇴근을 못 버리겠네요..ㅋㅋ 그러니까 버티는 거겠지만...
근데 작년에 우측 가슴과 등에 걸렸던 대상포진이 아직도 절 속썩이네요...
사무직 특성상 놋북앞에서 키보드와 마우스질을 해대니.. 우측 등이 너무 쑤셔요..ㅠㅠ
셀프 지압기 샀는데 영 효과를 못느끼네요...
싸고 저렴한 안마기 있으면 추천좀..
아.. 나도 5시 칼퇴 칼퇴 칼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