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0,188
*⊙_⊙ 우뉴
2011.10.30 06:54:49
1500
배움터

SAM_0632_1.jpg

 

 

역시 사람은 .....

발이 넓거나 ,

혹은 발이 넓은 사람과 친밀한 관계에 있으면 되는 것 같아영

 

전 제가 인맥관리를 잘 못하니 - ㅅ-

대신 인맥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을 제 인맥으로 만들었지용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

완전 러블리한 남친님 덕분에 (유훗) 다른분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프지 않게 라섹수술 잘 했어용 ㅋ

지난주 토요일에 시술 받고 , 어제 보호렌즈 제거했는데 ㅎㅎㅎ

.... 뭐 아직은 안경을 껴도 ~ 안껴도 ~ ...... 눈에 뵈는게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동안 세수도 못하고 ㅜㅜ 샤워도 못하고 .... 운동도 못해서 ....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돠 ㅜ _ㅜ

어제 집에들어와서 세수하는데 ㅜㅜ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고 막 ㅋㅋㅋㅋ

오늘 운동하고 들어와서 샤워하는데 좋아서 방방방방방 ㅋㅋㅋㅋ

씻을수 있다는거 참 중요한거네요 ㅜ _ㅜㅋ

 

 

 

후훗

저 쫌 담백한 공대녀자사람이었는데

남친님 덕분에 애교넘치는 녀자사람으로 변해가는 중인득 하네영 ㅋㅋ

동생이 .... 언니 너 여자가 되어간다고 - ㅅ- ㅋㅋㅋㅋ

인연이긴 인연인가 봅니다 - _-*

꼭 처음 연애하는것 마냥 설레이네요 후후훗 ......

그분이나 저나 필시 처음 연애하는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

 

 

 

 

 

 

 

그래서 ,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한줄요약 및 태그 : 칰힌이 땡기시면 칰힌을 드십니다 ..... 읭 ?

탈퇴 할 수도 없고

이것 참 ............

댓글
2011.10.30 07:26:18
아이린

그얼굴 그 덩치에 러블리라니

니가 아직 시력회복이 덜 되긴 했구나  =ㅅ=

댓글
2011.10.30 07:29:09
*⊙_⊙ 우뉴

귀욤귀욤 + ㅅ+ 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7:27:34
이리

은근 러블이리라능 *-_-*

댓글
2011.10.30 07:30:50
*⊙_⊙ 우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보다 ....

오빠가 더 시급할듯 ㅋㅋㅋ

댓글
2011.10.30 07:29:26
아이린

응.. 맞는 말씀이시라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7:28:40
*⊙_⊙ 우뉴

엄마가 ....

아무래도 레이저로 한번 더 깎아내야 할 것 같대요 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7:35:49
아이린

아 치킨 먹고 싶다 ㅠ

댓글
2011.10.30 08:15:55
*⊙_⊙ 우뉴

오빠두 - ㅅ- ㅋㅋ

댓글
2011.10.30 08:13:34
이리

진심 놀라울뿐-ㅅ-ㅋㅋ 정말 많이 빠짐-ㅋ

댓글
2011.10.30 08:15:34
*⊙_⊙ 우뉴

ㅋㅋㅋㅋㅋㅋ ㅂㅌ이리 ㅋㅋㅋ

댓글
2011.10.30 08:12:16
아이린

몰래 뒷태감상이라니 뭔가 오묘하게 ㅂㅌ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8:09:05
*⊙_⊙ 우뉴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뒤에서 멍하게 저 보면서

'진짜 많이 빠졌다' 라고 혼자 중얼거리더라구요 - ㅅ- .....

막막 절 보는 눈빛이 부모가 자식 보는 눈빛이었대나 뭐래나 ; 전 못봤으니 무효 ㅋㅋㅋ

댓글
2011.10.30 08:36:22
*⊙_⊙ 우뉴

휴 그래야하나요 ㅜ _ㅜ ...........

걍 요일을 정해놓고

이날은 맘놓고 먹고싶은거 맛있는거 먹을래 !

해야 할 듯 - ㅅ- ;

댓글
2011.10.30 08:33:40
아이린

ㅋㅋㅋㅋㅋㅋ 걍 생선이나 두부먹어 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8:28:03
*⊙_⊙ 우뉴

역시 저칼로리 식단은

많은 돈을 원하네영 - ㅅ- ....

걍 안먹안먹안먹안먹안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8:27:12
아이린

ㅋㅋㅋㅋ

그럼 고기는 오리 먹어 ㅋㅋ

그건 지방 적어서 갠츈함 ㅋ

댓글
2011.10.30 08:21:52
*⊙_⊙ 우뉴

그거 먹었다고 엄청 혼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8:21:27
아이린

닭갈비 정도야 ㅋㅋㅋ

그건 튀긴 건 아니잖아 ㅋㅋ

고기보다 야채량이 더 많고 ㅋ

댓글
2011.10.30 08:18:08
*⊙_⊙ 우뉴

아 맞다

닭갈비도 먹었다 ㅋ

댓글
2011.10.30 08:17:05
이리

아- 첫날에 치킨먹은 뒤로- 그뒤론 그런거 없음;;;;;;;;;;;;;;;;;;;;;;;;;;;;;;;;;;;;;;;;;;;;

댓글
2011.10.30 08:17:55
*⊙_⊙ 우뉴

ㅋㅋㅋㅋㅋㅋㅋ

풀떼기 뜯어먹어야죠 뭐 ㅜㅜ

콸콸콸

댓글
2011.10.30 08:16:13
아이린

치맥, 스파게티 그런 열량 쩌는 거 먹지말고

생선구이나 무쌈이나 두부요리 먹어 ㅋㅋㅋㅋ

댓글
2011.10.30 10:40:14
*⊙_⊙ 우뉴

글쎄요 ㅎㅎㅎ

딱 요만큼만 먹은건가 ? ㅎ

댓글
2011.10.30 10:26:07
이리

닭갈비 치맥 떡튀순...............외에 뭐 있나?;-; 


어머니께서 사주신 일식?-ㅁ-ㅎ

댓글
2011.10.30 08:17:14
*⊙_⊙ 우뉴

그러면서 어젠 떡튀순 ~

저번에는 치맥 ~

음 우리 또 뭐먹었죠 ? ㅋㅋ

댓글
2011.10.30 08:12:51
이리

나는 압박을 안주지만....어머님께서.............ㄷㄷㄷ

그래서 데이트할때 먹을거 신경 많이 써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 어머님께 혼날듯..ㅋㅋㅋ

댓글
2011.10.30 08:07:51
아이린

근데 이리오빤 어차피 몸매 갖고 크게 압박 주는 거 없잖아? -ㅂ-ㅋㅋ

댓글
2011.10.30 08:04:56
*⊙_⊙ 우뉴

아직 더 빼야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 5키로 ? ;;;

아 진짜 많이 망가졌었구나 내 몸 ㅜ _ㅜ

댓글
2011.10.30 08:03:37
아이린

체중 거의 다 뺐으면 이제 몸매 가꾸는 쪽으로 해야지 ㅋㅋ

댓글
2011.10.30 07:58:15
*⊙_⊙ 우뉴

ㅋㅋㅋㅋㅋ

복근도 만들고 .....

상체도 만들고 ....

유훗 저도 목표를 비키니몸매로 해볼까영 + ㅅ+

지금까지 운동의 목표는 리즈시절 체중이었는데 ㅋㅋㅋ

댓글
2011.10.30 07:55:04
아이린

누가 내 배더러 아기배라고 놀려서 -_-ㅋㅋㅋ

몸 만들어서 내년 여름에 비키니 입고 워터파크 가서

남자들 시선을 마구 받고 올 것이야. ㄲㄲㄲㄲㄲ

댓글
2011.10.30 07:46:41
*⊙_⊙ 우뉴

으잉 갑자기 왠 복근이신가용 + ㅅ+

댓글
2011.10.30 07:41:50
아이린

없는듯? ㅋ

근데 어차피 나 복근 만들어야해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07:39:08
*⊙_⊙ 우뉴

이거이거 동생님 알바하는곳에 마늘치킨이에요 ㅋ

회기에는 치킨매니아 없나용 ㅎㅎ

댓글
2011.10.30 10:28:13
아?

치킨... 사진은 왜 올리신건가요 ㅠㅠㅠㅠ

 

저녁에 먹었는데도 또 보니까 또 먹고프네요.. 먹고 또 먹고..

댓글
2011.10.30 10:40:02
*⊙_⊙ 우뉴

짤방이요 .... ㅋㅋ

댓글
2011.10.30 20:20:26
*⊙_⊙ 우뉴

조회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1.10.30 20:41:18
*⊙_⊙ 우뉴

이럴줄 알았어 - ㅅ- ;;;;

댓글
2011.10.30 20:37:57
이리

꼼지락 거리면서;-; 네이트 뉴스들 보다가;;;;;;;; 정말로 씻으러 갈게용.;-;--;-;;;-;-;-;-;-;

댓글
2011.10.30 20:30:42
*⊙_⊙ 우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런듯 ?

어라라 오빠 씻는대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에는 없구 ?

댓글
2011.10.30 20:28:36
이리

댓글수땜에 그렇다는.ㅋㅋㅋ

댓글
2011.10.30 22:11:08
아이린

커플놀이... -ㅁ-

댓글
2011.10.31 00:01:56
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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