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개콘 봤지만
재미있어서 관심있게 본다기보다는 뭔가 인간승리 코너 같은 느낌이...
이희경씨는 살 빠진 후로 갑자기 노화가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간은 아 살이 많이들 빠졌구나 라고 생각만 들었는데
서핑하다 위에 사진을 하나 보니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발톱 깎는 자세가 바뀔 정도로 생활이 인생이 바뀌는 프로그램 같아요
권미진씨는 살 빠지면서 귀요미가 되는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