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사감실에서 전화 와서 그제서야 알아챘네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지갑 뺄 때 같이 빠져버린거 같은데..
우정원에 밥먹으러 갈 때까지 있는거 확인했는데 우정원에서 남자동까지 그 먼길을..
원하신다면 연락 주시면 제가 커피라도 한 잔 사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