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뉴냥이 동생님 데리고 회기 놀러왔다길래
고향갔다오자마자 달려가서
이리님까지 넷이 둘러 앉아
치킨을 ㅊㅁㅊㅁ했더니 배가 너무 ㄷㄷㄷㄷㄷ
제가 좀 늦게 가서
세 사람은 이미 한접시 비웠고
저 온다길래 한마리 더 시켰다는데
한조각 두조각 집어먹다보니
제가 그 한 접시 거의 다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뉴냥, 동생냥~
반가웠어 ^^ ㅋㅋㅋㅋㅋ
이리오빠, 잘 먹었어 ㅎㅎ
요즘 쿠플 모임 없어서 심심해요. ㅠ
서울에서라도 이제 정모 안하나 ㅠㅠㅠㅠ
저도 잘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만큼은 푸짐하네요 ㅋㅋ
우왕
꺄오
부럽 부럽...저는 공기 많이 마셔서 배불배불
ㅋㅋㅋㅋㅋ 팽옹 수원왔을 때 보겠다 -ㅂ-
저번 실수 이후로 술은 잘 안마셔요...;;
왜 그러세요.ㅠㅠ
너 있었으면 왠지 치킨보단 맥주를 더 마셨을 듯 ㅋㅋㅋㅋ
나도 입 있는데..
넌 서천으로와 ㅋㅋ 내가사줄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당사자들의 댓글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도 격한 저녁을 ㅋㅋㅋㅋ
크히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재미있었어영 ㅋ
응 ㅋㅋㅋ 나도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