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라디오랑 떨어져서 지내다가 이번에 다시 들어볼까 하는데
옛날에는 김태훈, 메이비, 성시경, 지현우씨 나오는 라디오를 듣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들으려다보니 요즘에는 어떤 라디오가 괜찮은지 잘 모르겠네요
라디오 잘 들으시는 분들, 좋은거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라디오 하시니... 작년 mbc에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12-2시까지 했던 푸른밤이 생각나네요 ㅋㅋ 지금은 정엽으로 바뀌었지만~
정엽의 푸른밤도 들을만해요 ㅋㅋㅋ 가끔가다 손발 오그라드는 코너를 할때가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ㅋㅋㅋ
제가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려서 우연히 듣게 된게 있는데... mbc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이주연의 영화음악(일명 이영음)이라고...
이주연 아나운서 목소리가 달달하고... 영화에 나오는 음악으로 신청곡을 띄우는데 되게 좋아요
영화도 소개해주는데... 시각적인 효과없이 영화에 나오는 효과음과 대사들을 듣는것도 나름 매력있어요~
누워서 듣다보면 어느새 잠에 빠져있다는... 잠이 안오실때 들어보셔요 ㅋㅋㅋ
mbc 표준fm 95.9
10시부터 12시까지하는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들어보세요, 우리 나이대랑 비슷해서 그런지 예상외로 재밌네요 ㅋ
오후부터 들으신다면
2~4시에는 컬투....
4~6시에는.....아 뭐더라..최근 안들어서..ㅜ
6~8시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8~10에는 친한 친구,
10~12시....도 까먹었구요....
12~2시는 푸른밤 들으면 꽤나 좋습니다.
라디오 하시니... 작년 mbc에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12-2시까지 했던 푸른밤이 생각나네요 ㅋㅋ 지금은 정엽으로 바뀌었지만~
정엽의 푸른밤도 들을만해요 ㅋㅋㅋ 가끔가다 손발 오그라드는 코너를 할때가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ㅋㅋㅋ
제가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려서 우연히 듣게 된게 있는데... mbc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이주연의 영화음악(일명 이영음)이라고...
이주연 아나운서 목소리가 달달하고... 영화에 나오는 음악으로 신청곡을 띄우는데 되게 좋아요
영화도 소개해주는데... 시각적인 효과없이 영화에 나오는 효과음과 대사들을 듣는것도 나름 매력있어요~
누워서 듣다보면 어느새 잠에 빠져있다는... 잠이 안오실때 들어보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