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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짜증나는군요
예전에도 윗집 하도 쿵쿵 뛰고 난리 블루스를 추길래(한 3년전쯤)
안면 몰수하고 올라가서 한바탕 하고 온적 있는데
몇년이 지난 아직도 개념이 덜 서 있네요
얼마나 크게 떠들면 윗집에서 얘기하는게 밑에집에서 다 들리는지 ㅡㅡ;;
평소같으면 6시에 일어나는데(공부좀 한답시고 매일 일찍 일어남 ㅋㅋ)
어제는 간만에 1시넘어서 자서 좀 늦게까지 자보려고 했는데
안도와주네요 ㅡ_ㅡ
오늘은 집에서 공부해보렵니다 ㅋㅋ(집에 형말고 아무도 없음)
다들 세뱃돈은 좀 적게 주시고 많이 받으셔서
맛있는것좀 사주세요 ㅡ_ㅡ ㅋ
예전에도 윗집 하도 쿵쿵 뛰고 난리 블루스를 추길래(한 3년전쯤)
안면 몰수하고 올라가서 한바탕 하고 온적 있는데
몇년이 지난 아직도 개념이 덜 서 있네요
얼마나 크게 떠들면 윗집에서 얘기하는게 밑에집에서 다 들리는지 ㅡㅡ;;
평소같으면 6시에 일어나는데(공부좀 한답시고 매일 일찍 일어남 ㅋㅋ)
어제는 간만에 1시넘어서 자서 좀 늦게까지 자보려고 했는데
안도와주네요 ㅡ_ㅡ
오늘은 집에서 공부해보렵니다 ㅋㅋ(집에 형말고 아무도 없음)
다들 세뱃돈은 좀 적게 주시고 많이 받으셔서
맛있는것좀 사주세요 ㅡ_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