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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보았답니다..
영화의 얘기에 앞서서..
거기 나오는 주인공들이 왜 이렇게 낯이 익는지 모르겠군요..
여자주인공은 이요원을 얼핏 닮은 것 같고..
남자주인공은 천정명을 얼핏 닮은 것 같더라구요..
계속 보면서..닮았어..ㅡㅡ;;; 막 이러면서 봤다는...
그리고 조연급 정도로 나오는 주인공 애인..
정말...ㅜ_ㅜ 제 스탈이에요..ㅎㅎ;;;;;;
영화의 전반적인 건 그냥 일본 영화답다는..
4월이야기 같은 느낌이랄까..?
연애사진 보고 나서도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다지 강추할 정도는 아니지만 볼만은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