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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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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자는 눈상태가 좋더군요.. 양도 많고 중상급이상은 고수들이 양옆으로 가지런히 쓸어놓은거 같고 초보 코스는 역시나 눈도 없고 사람도 없고 난장판이더군요... 저는 보드를 타는데 여친한테 스키를 가르치느라 보드들고 슬로프를 몇번이나 뛰어 내려왔네요... 그러다가 저도 온김에 타야겠다 싶어서 여친 내비두고 혼자 딴데로 타러 도망갔답니다. .ㅎㅎㅎ 그런데도 기특하게 혼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어제 오늘 익게못들어온 사이에 글이 엄청나게 늘었더군요... 답글이 360개가 넘는 녀석까지.... 오늘은 피곤한 관계로 얼렁 하드 백업하고 자야겠네요.... 온몸 삭신이 쑤시네요....ㅜ.ㅡ 다음에 익게보더끼리 떼거지 보드 함 타러 갑시다...
어제 오늘 익게못들어온 사이에 글이 엄청나게 늘었더군요... 답글이 360개가 넘는 녀석까지.... 오늘은 피곤한 관계로 얼렁 하드 백업하고 자야겠네요.... 온몸 삭신이 쑤시네요....ㅜ.ㅡ 다음에 익게보더끼리 떼거지 보드 함 타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