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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논문수가 전부가 아니고..
수준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수준을 논하기엔 정말 sci논문수는..
횡한 간척지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nature나 cell에 기고된
우리학교 bio쪽 논문 얼마나 되는지 너무궁금하군요.

경희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한국 대학들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얄팍하게 눈물흘리며 ph.d따가지고 와서는

여러분 강의가 어렵게 느껴집니까? 내용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그 교수의 자질이 부족하다는건 못느껴보셨나요?

예전에 모과목을 공부할때 제가 지금 모셤을 준비하고있어서리
똑같은 xx학을 공부하는데 어떻게 학원선생이 갈켜주는 xx학이
더 쉬울수가 있습니까?

쉽다기 보다 매번 애매한 설명으로 넘어갔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젠장한 중복학과 교수들.
삭제 수정 댓글
2004.02.14 20:22:25
신갈대학교
학원선생이 갈쳐주는게 훨씬 쉽다는거에 100% 공감. 전 컴공인데요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게 훨씬 이해도 잘되고 학원선생님이 정리도 잘해주더군요. 학교보다 학원 다니는게 실력양상에는 더 좋을것같기도
삭제 수정 댓글
2004.02.14 23:42:09
굿
뭐 어떤교수들인지 이름거명안해도 뻔히 알죠~ 제발 짤라버립시다 돈벌레교수들
삭제 수정 댓글
2005.04.08 19:37:31
컴퓨터공학과
중복
댓글
2005.11.29 02:06:33
똑바로살자!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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