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guous 님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어디서 제 사진을 보셨나 봐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가겠다고 연락을 받아서
다시 한 분 구해봅니다.
사람을 구할 시간이 줄어들어서..
가방과 액션영화를 즐길 확률이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ㅠ.ㅠ
전 글에서 밝혔듯이.
원하신다면 모르는 사람처럼 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
티켓 버려지는 것보단 나은 거 같아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영화가)끌리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귀찮 님께 연락 와서 완료합니다.
구지 닉넴까지 밝히시기까지;ㅠ
투명성을 바탕으로 하려고요 ㅋㅋㅋ
어디서 제 사진을 보셨나봐요........라니 ㅜㅜ................
훌쩍 ㅠ.ㅠ
사진이라니요 ;; 그날 일이 있어서 못갔을 뿐인데... ㅠ_ㅠ
귀찮 님께 연락 와서 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