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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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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 따위는 연초에나 잠시 -_-;;
언제 철들려나 ㅋㅋㅋ
공대나와서 운좋게(?) 회사에서 (전공과 무관한) 지원업무를 하고 있네요.
아직 일한지 6개월밖에 안지나서 그런지;; 뭐 할것도 없고;;;
맨날 칼퇴근을 즐기며 살고 있답니다. ;;;
오늘은 회사 나오지말라고 하는데 연차가 몇개 없어서ㅜㅜ 안그래도 ;; 마이너스 인생이라;;
연차를 마이너스로 계속 유지하는 것도 싫어서 출근했는데;; 후회중입니다. ㅠㅠ
5시 되면 퇴근하고 해뜨는거나 보러 갈랍니다.
백년만에 쿠플에 왔건만 늘 하던 뻘소리만 하고 ^^;; 갑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용~!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