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같이듣는 동기, 선,후배가 있습니다..
쿠플에 자주 접속하는건 아니지만 간간히 접속하는거 같던데..
언젠가..
"야. 너가 4년만의 복학이라며?"
ㅎㅎ 들켰습니다. 뭐 굳이 숨기려하지도 않았지만..
제가 글올리는거 보는 재미로 쿠플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저녁먹으며 축구보는데
"형 요새 쿠플활동이 저조해요~"
달렸습니다 ㅎㅎ 랭킹 급상승중이군요;;;
내일 시험공부도 안했는데 잠이라도 일찍자야겠네요(일찍이 아닌가;;;)
좋은꿈 꾸세요~
이래서 학교에선 쿠플질을 할 수가 없음.
전에 그러다가 피리짱님한테 들켰는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