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시절.. 어렵게.. 졸업을 했는데,
총장님 되셨다는 소식에 문득 떠오른 쿠플라자..
아직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좀 아픈 거 같아서 이대로 죽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나았나봐요
좀 아픈 거 같아서 이대로 죽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나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