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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계 전통 2대천황>
* 성균관대 - 병균관 훌리사관학교라고 불리울 정도로 훌리계에 있어서 어머니의 자궁 속 같은 독보적인 존재.
삼성 인수 후 훌리라는 것을 처음으로 창시한 대학.
+ 건국대 - 10년 이상 건대가 곧 뜬다면서 훌짓, 4갤,훌리건천국보다는 네이버에서 크게 활동한다.
스타시티 등 별 것을 다 동원해서 훌짓인데, 항상 위치는 그대로이다.
문과는 주로 경희,외대,시립대를 걸고 넘어지며
이과는 주로 인하대를 물고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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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계의 왕>
* 중앙대 - 찌그러져 있다가 두산 그룹에 인수 된 후 미친듯 발광, 마치 과거의 병균이를 보는 듯
"서연고 중성"같은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고 인설 최막장 중앙의대를 한양의대보다 높다고 구라침.
문과는 주로 한양대를 공격 타켓으로 삼고 이과는 성균관대를 타켓으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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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조용하고 암약하지만 알고보면 악질인 훌리>
* 서강대 - 맨날 자기들이 소수정예라면서 난리침. 소강쥐라고 불리울 정도록 쥐새끼같이 훌짓함.
* 경희대 - 과거 중경외시 창시자인 '워렌을 넘어서'라는 전설적인 훌리가 있으나 그가 사라진 이후 존재감 소멸
간혹 서울훌리와 수원 훌리들의 개 싸움이 볼만함. 캠퍼스간 상하 구분이 안되는 듯.
* 홍익대 - 훌짓을 유흥으로 함.
홍대앞 클럽에서 엑스타시를 너무 오래동안 먹어왔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학교에 문제가 많음(이도경,청소 아주머니등)
* 부산대 -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가끔식 70,80년대 아웃풋 꺼내며 발광.
* 동국대 - 요즘 동중외시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며 뜨려고 하는 훌리
* 단국대 - 아직도 아인단 수준으로 알고 잘처준 국숭세단을 부정하려고 함. 그러나 현실은 국숭>단광명상가
* 아주대 - 과거 대우시절의 달콤해던 시절을 아직도 못 잊는 듯한 훌짓.
* 인하대 - 한 때 사방에 적을 두고 울분하며 싸운 훌리.
특히 공대쪽의 무식한 인원수를 장점으로 대거 훌짓을 진행중.
요즘은 잠잠하나 절정인 08~09년때 네이버,DC4갤,수만휘,훌리건천국,다음 모든 사이트를 점령.
아직도 자기네가 성균관대 바로 다음 공대인 줄 알고 훌짓
* 광운대 - 광운대내에서 전기전자 분야가 좋다라는 말을 오해하여, 전기전자 분야의 Top이 광운대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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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대이면서도 훌짓을 하면서 4갤러들에게 가끔식 잔재미를 던져주는 훌리>
* 경원대 - 어경캐아 ? 라는 독창적인 명언을 남기면서 훌짓.
* 명지대 - 신촌리그니, 명문대니, 7대 경영학과니, 4대 건축학과니 어쩌니 하면서 훌짓.
요즘은 도서관으로 훌짓하나 현실은 씹잡대
전설적인 훌리 '태사기'로 유명. ('워렌을 넘어서'와 같이 등장 아마 30대 중후반으로 추측)
요새 동대랑 아대도 훌리짓 甲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