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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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날 이태원 흑인 거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순식간에 30-40명의 흑인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집단 패싸움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것보다 더 살벌한 장면이 앞에 있었는데, 순발력 부족으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지들끼리, 큰소리로 "요요, 니거 블라블라, 니거니거 ~~~~" 이러더니 지들끼리 순식간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식간에 거대한 흑인애들이 나타나는데 땅거미가 진 저녁에 저런 흑인애들이 순식간에 30-40 명정도
나타나니깐, 겁이 덜컥나더군요, 저들에게 쳐 맞으면 어떻게 될까?
계속 사진 보시죠.
여기는 한국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들끼리 계속 싸웁니다.
지나다니던 한국인들 다 도망갑니다.
사진 찍던 저도 쳐맞을까 막이리저리 피해다녔습니다.
실제로 그들중 한흑인은 제가 사진찍는것 발견하고는 저를 한대팰기세로 저한테 달려 들더군요,
무서워서 순식간에 주차된 차 너머로 대피 했습니다.
얻어 맞을뻔 했네요.
경찰은 안오나요?
예 오긴 왔습니다. 흑인들 집단으로 난동부린후 한참후 ,딸랑 2명,
경찰분들 우왕좌왕 합니다.
저 흑인들은 이미 이설을 잃은 상태로 경찰들의 제지도 통하지 않습니다. 덩치들도 좀 커야지, 190정도에다 다 근육질들
경찰2명이 곤봉들고 정리해봤자, 흑인들은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지들끼리 경찰을 몸으로 밀면서 위협을 하더군요.
소용이 없습니다. 경찰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들끼리 싸웁니다. 지나다니는 한국사람들 위협하면서,
그중에 용기있는 경찰분께서 수십명의 흑인중 그나마 약간 만만해 보이는 흑인한명을 연행하려고 팔을 붙잡는 순간
그 흑인은 경찰을 주먹으로 위협하면서 "요 니거니거 니브랄 니브랄" , 그러더니 순식간에 주위에 있던 흑인애들이 에워싸면서 그 경찰분께서 몸이 강제로 떠밀려짐, 그리고 순식간에 거리에서 사라지더군요,
한명도 연행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공권력이 철저히 유린되는, 한국인이 더이상 거기서 내국인이 아닌 이방인이 되고, 흑인들이 거기서 지들세를 과시하며
지들끼리 맘대로 패싸움 벌이고, 떼로 몰려다니며 한국인들 위협하는 , 경찰도 어쩌지 못하는 그곳, 바로
한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 이태원 흑인 거리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글은 100% 제가 본것에 바탕을 두고 작성한 글로써 이 불법체류로 추정되는 저런무리가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위협적일수 있는지 경각심을 주고, 실태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저런일은 현재 다반사로 일어 나고 있고, 언론은 절대로 저런것 알리지 않습니다.
더이상 앉아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한국땅은 온전히 한국인의 것이지 저들 불법체류자로 추정되는 무리들의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무언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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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움 안되는 인종
: 나이지리아 흑인 (주 수입원 : 마약밀매, 특징 : 성욕절제 X, 낮은 교육열로 대부분 ㅄ 거주 지역 ; 이태원,강남 등 )
: 조선족(주 수입원 : 다양<한국말 된다는 이유>, 특징 : 낮은 교육열로 질이 낮음, 강력범죄의 대부분 차지,거주지역:안산원곡동)
: 파키스탄계열 (주 수입원 : 공장노가다, 특징 : 성욕 절제X, 낮은 교육열로 질이 낮음, 강력범죄 TOP2, 거주지역:안산원곡동등)
<베트남조차 파키스탄인 자체를 입국거부 시키고 있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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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하나 더 만든다고 하니 강하게 반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_-;; ... (2011년 6월30일 따끈따끈한 최신 일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940378
인권단체,민노당,한겨레,경향등이 주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을 옹호. (생뚱맞게 인권 이야기 꺼내서 무마시키는 능력)
하는짓을 보면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는
외쿡인 녀석들, 특히 영미권쪽은.. 경찰이 첨부터 에워싸고 총 안들이대면 무시하는 느낌아닌가요.
헐리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건가...
강력하게 대할 필요가 있네요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상 경찰이 얼마나 오든 "삐용삐용" 소리 들리기만 하면
일단 줄행랑인데 이건 뭐... 경찰들도 그럴 거 예상하고 두명만 투입했나봄. 아니면 인력 부족이든가...
외국인 범죄 많은 지역은 경찰들도 간단한 영어 공부
(" 여기는 한국입니다. 당신들은 한국법을 준수해야만 합니다. 우리들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한국 법에 의해 발포 가능하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신들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를 시켜 총 등으로 강하게 진압 할 필요성을 느낌.
총 앞에서는 덩치가 산 만하던 근육질이던 상관 없음. 그냥 한방 제대로 맞으면 저세상 가는 거임.
싹바가지 없는 새끼들 한국 경찰을 뭘로 보고 ... 어디서 3류 불법 외국인 체류자 새끼가 무고한 한국 시민 밀어도
열받는 판국에 대한한국 경찰을 어우 씨바. 깝치는놈들은 총살시킨후 목을 잘라서 이태원 한복판에 본보기로 올려야됨.
겁대가리 없는 넘들. 짐승과 같은 동급인 인종들에겐 총이 약임.
외국인 이민법을 점검할 필요가 있겠네요
음 이걸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