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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여러사람들이 간혹 이경희씨 비하하던뎅 과연 나이 30에 이경희씨보다 더 잘나갈 사람 얼마나 될까?
난 그 사람과 학교같이 다닌 학번때도 아니라 그사람 본적도 없지만 무턱대고 여기서 무시할만한 사람은 아닌듯하다.
이경희씨가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일수도 있다.
하지만 과정이야 잘 모르지만 어쨋듯 그 사람은 연 매출 100억이상대의 건설및 분양업체 CEO다..
한나라당 남경필의원과 크게 다를게 없다.
다른게 있다면 남경필은 정계에 있으면서 금전적으로도 끝발있는 (참고로 인구 100만명수원시에서 알아주는 토착유지) 아버지가 정계에 있으셔서 타계한후 해외유학중인 도련님 남경필이 돌어가신 아버지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공천 거의 자동적으로 받고 출마해서 쉽게 국회에 입성했다면 이경희씨는 줄곧 무소속으로 서울시장후보,17대국회후보에 나와서 떨어진거뿐이다.
떨어졌지만 이경희란 사람은 30세의 아주 젊은 나이 그리고 잘나가는 건설,분양업체 CEO이다.
혹은 1950-60년대 김대중과도 다를게 없다.
김대중역시 당시에 목포에서 작은해운회사등을 거느린CEO였고 국회의원선거에 연거푸 낙선하다가 1960년 겨우 당선되었다.
그사람 보니 카츄샤 나왔더라..
카츄샤 나왔으니 영어회화 어느정도 당연히 되겠지?
여기서 토익점수 말고 실질적으로 더 필요한 영어회화 어느정도 되는 사람 어디 있나?아..또 카츄샤 지원을 했으니 토익성적도 어느정도 당시에 되니깐 지원했겠지...
회기역사거리에서 경희대가 아닌 외대로 가는 길 중간쯤에 지금 그 사람이 경영하는 건설회사에서 짓고 있는 오피스텔 그 규모 장난아니더라.말만 오피스텔이 아니라 규모와 높이가 정말 오피스텔이다..
또 그 짓고 있는거 말고도 회기,이문동에만 3-4개 오피스텔이 그 사람이 짓고 분양한거란다.
이사람 사업이 더 번창하고 하는일 잘되면 이런 숨겨진 자금 능력있는 사람들이 학교에 제2법학관등의 건물지어줄지도 모르는거다.
이경희란 사람은 과대망상증이 있어 무모한 도전을 하는 인물일수는 있으나 결코 이곳사람들이 무시할만한 위치에 있진 않다.
그사람은 최소한 돈도 많고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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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의도 '민족통일 대통령리빙텔 ' 화제
서울시 여의도에는 '민족통일 대통령 리빙텔'이라는 별난 이름의 오피스텔이 있다. 17대 총선이 전국민적 관심을 국회로 쏠리게 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리빙텔은 이름 그대로라면 '민족통일 대통령이 사는 오피스텔'이다. 범상치가 않다. 리빙텔 분양을 맡고 있는 한 부동산 관계자는 "고객 10명 중 5명이 이름 때문에 찾아온다"고 말했다. 또 전화로 "이름이 진짜냐"고 문의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번 총선 때는 정치인들이 꽤 몰렸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총선 때 정치인들이 개인 사무실로 쓴 경우가 꽤 있었다"며 "열린우리당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유별난 이름의 오피스텔을 지은 이는 민족통일건설㈜ 이경희 사장(30)http://www.민족통일.com/ ㅇㅣ다.
이씨는 이번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지난 서울특별시장 선거에도 입후보했던 인물이다. 이씨가 총선에서 내건 것은 민족통일이다. 이씨는 젊은 학도들 가운데 통일한국의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 리빙텔은 이름과 격을 맞추려는 듯 건물 외벽에 무궁화를 새겨넣었다. 엘리베이터에는 '민족통일'이라는 문구, 마치 청와대와 인왕산을 연상케 하는 집 3채와 산, 그리고 손을 든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복도 바닥에는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깔려 있다. 하지만 외관과 달리 내부는 다른 오피스텔과 유사하다.
이곳에는 현재 102가구 중 99가구가 입주한 상태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부분 직장인들과 소규모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며 "이름 때문에 득을 보기도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오히려 꺼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글·사진〓권오용 기자 bandy@hot.co.kr
2.분양 이문동 오피스텔 90실
민족통일건설은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인근에 원룸형 오피스텔 '민족통일대통령 리빙텔'을 분양한다. 지하4~지상13층 규모 90실로 이뤄지며 11평 단일평형이다. 분양가는 평당 630만원 선. 드럼세탁기,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되고 주변에 대학교가 많다. 지하철 1호선 외대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오는 2004년 6월 입주예정이다. (02)957-2007
난 그 사람과 학교같이 다닌 학번때도 아니라 그사람 본적도 없지만 무턱대고 여기서 무시할만한 사람은 아닌듯하다.
이경희씨가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일수도 있다.
하지만 과정이야 잘 모르지만 어쨋듯 그 사람은 연 매출 100억이상대의 건설및 분양업체 CEO다..
한나라당 남경필의원과 크게 다를게 없다.
다른게 있다면 남경필은 정계에 있으면서 금전적으로도 끝발있는 (참고로 인구 100만명수원시에서 알아주는 토착유지) 아버지가 정계에 있으셔서 타계한후 해외유학중인 도련님 남경필이 돌어가신 아버지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공천 거의 자동적으로 받고 출마해서 쉽게 국회에 입성했다면 이경희씨는 줄곧 무소속으로 서울시장후보,17대국회후보에 나와서 떨어진거뿐이다.
떨어졌지만 이경희란 사람은 30세의 아주 젊은 나이 그리고 잘나가는 건설,분양업체 CEO이다.
혹은 1950-60년대 김대중과도 다를게 없다.
김대중역시 당시에 목포에서 작은해운회사등을 거느린CEO였고 국회의원선거에 연거푸 낙선하다가 1960년 겨우 당선되었다.
그사람 보니 카츄샤 나왔더라..
카츄샤 나왔으니 영어회화 어느정도 당연히 되겠지?
여기서 토익점수 말고 실질적으로 더 필요한 영어회화 어느정도 되는 사람 어디 있나?아..또 카츄샤 지원을 했으니 토익성적도 어느정도 당시에 되니깐 지원했겠지...
회기역사거리에서 경희대가 아닌 외대로 가는 길 중간쯤에 지금 그 사람이 경영하는 건설회사에서 짓고 있는 오피스텔 그 규모 장난아니더라.말만 오피스텔이 아니라 규모와 높이가 정말 오피스텔이다..
또 그 짓고 있는거 말고도 회기,이문동에만 3-4개 오피스텔이 그 사람이 짓고 분양한거란다.
이사람 사업이 더 번창하고 하는일 잘되면 이런 숨겨진 자금 능력있는 사람들이 학교에 제2법학관등의 건물지어줄지도 모르는거다.
이경희란 사람은 과대망상증이 있어 무모한 도전을 하는 인물일수는 있으나 결코 이곳사람들이 무시할만한 위치에 있진 않다.
그사람은 최소한 돈도 많고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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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의도 '민족통일 대통령리빙텔 ' 화제
서울시 여의도에는 '민족통일 대통령 리빙텔'이라는 별난 이름의 오피스텔이 있다. 17대 총선이 전국민적 관심을 국회로 쏠리게 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리빙텔은 이름 그대로라면 '민족통일 대통령이 사는 오피스텔'이다. 범상치가 않다. 리빙텔 분양을 맡고 있는 한 부동산 관계자는 "고객 10명 중 5명이 이름 때문에 찾아온다"고 말했다. 또 전화로 "이름이 진짜냐"고 문의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번 총선 때는 정치인들이 꽤 몰렸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총선 때 정치인들이 개인 사무실로 쓴 경우가 꽤 있었다"며 "열린우리당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유별난 이름의 오피스텔을 지은 이는 민족통일건설㈜ 이경희 사장(30)http://www.민족통일.com/ ㅇㅣ다.
이씨는 이번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지난 서울특별시장 선거에도 입후보했던 인물이다. 이씨가 총선에서 내건 것은 민족통일이다. 이씨는 젊은 학도들 가운데 통일한국의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 리빙텔은 이름과 격을 맞추려는 듯 건물 외벽에 무궁화를 새겨넣었다. 엘리베이터에는 '민족통일'이라는 문구, 마치 청와대와 인왕산을 연상케 하는 집 3채와 산, 그리고 손을 든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복도 바닥에는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깔려 있다. 하지만 외관과 달리 내부는 다른 오피스텔과 유사하다.
이곳에는 현재 102가구 중 99가구가 입주한 상태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부분 직장인들과 소규모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며 "이름 때문에 득을 보기도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오히려 꺼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글·사진〓권오용 기자 bandy@hot.co.kr
2.분양 이문동 오피스텔 90실
민족통일건설은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인근에 원룸형 오피스텔 '민족통일대통령 리빙텔'을 분양한다. 지하4~지상13층 규모 90실로 이뤄지며 11평 단일평형이다. 분양가는 평당 630만원 선. 드럼세탁기,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되고 주변에 대학교가 많다. 지하철 1호선 외대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오는 2004년 6월 입주예정이다. (02)957-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