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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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3학년인 관계로 원하는 과목을 거진다 넣긴 하였으나..
이제 2학년 올라가는 후배들을 보아하니.. 도저히 딱해서 차마 눈을 뜨고 볼수가 없더군요..
전공수업 한두개 못넣은게 아니라.. 딸랑 한개 넣었답니다.. 것두 고스트마우스 돌려서 간신히 -_-
도데체 어떤 망할놈의 인간이 그런 제도를 만든건지..
서버 과부하 문제때문에 그런거라면 아싸리 학년별 수강신청기간엔 각 학년에 해당하는 전공수업만 수강신청 가능하게 해야하는게 옳은것 아닐까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물론 9시30분 되자마자 바로 접속하였으나 잔여인원 0명이라는 어이없는.
그런 경험이 있기에.. 후배들에게 미리미리 이야기를 해두었건만..
올해는 84개의 강좌가 오히려 없어져버렸기에 피해가 더욱더 심각한거 같더군요..
지금도 개강하면 여기저기 교수님들 찾아다니면서 싹싹 빌겠다는 후배들을 보니.. 불쌍해 죽겠네요..
뭐 저도 3학년이지만 2학년수업만 듣는 처지라 나쁜놈이지만..
이문제역시 해마다 되풀이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될거 같네요..
쩝..
이제 2학년 올라가는 후배들을 보아하니.. 도저히 딱해서 차마 눈을 뜨고 볼수가 없더군요..
전공수업 한두개 못넣은게 아니라.. 딸랑 한개 넣었답니다.. 것두 고스트마우스 돌려서 간신히 -_-
도데체 어떤 망할놈의 인간이 그런 제도를 만든건지..
서버 과부하 문제때문에 그런거라면 아싸리 학년별 수강신청기간엔 각 학년에 해당하는 전공수업만 수강신청 가능하게 해야하는게 옳은것 아닐까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물론 9시30분 되자마자 바로 접속하였으나 잔여인원 0명이라는 어이없는.
그런 경험이 있기에.. 후배들에게 미리미리 이야기를 해두었건만..
올해는 84개의 강좌가 오히려 없어져버렸기에 피해가 더욱더 심각한거 같더군요..
지금도 개강하면 여기저기 교수님들 찾아다니면서 싹싹 빌겠다는 후배들을 보니.. 불쌍해 죽겠네요..
뭐 저도 3학년이지만 2학년수업만 듣는 처지라 나쁜놈이지만..
이문제역시 해마다 되풀이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될거 같네요..
쩝..
2004.02.16 00:23:42
수강과목을 늘리면 그만큼 강사가 더 필요하니깐 학교에서 돈아끼려고 그런게 아닐까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인가? 근데 전공수업들어갔는데 50~60명씩 앉아있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2004.02.16 00:31:09
뭐.. 전공수업을 들을수 있다는것만으로 감지덕지 해야할 상황이죠 쩝..
듣고싶어도 듣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우님들을 생각한다면.. -_-;
듣고싶어도 듣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우님들을 생각한다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