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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걸핏하면 친일,친일파의후예등으로 몰아세우고
걸핏하면 동대문구 유권자들에게 자신은 독립군 제3지대장 김학규장군 손녀라고 하는 홍보물,이력소개등으로 반사이익 얻고.. 정말 짜증난다.
박관용이 잘못한게 있으면 그 잘못한것만 추궁하면 되는거지, 부친의 친일행위도 아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단순 의혹을 가지고 -박관용의장의 탄핵당시의 국회의장직하고 무슨 관련이 있다고 저따구로 말하는지...
박관용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 부친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더구나 사실도 아닌 의혹만 가지고 더따구로 부-자를 싸잡아 공격하는게 참..
할아버지(이병철 삼성창업자) 잘만난 삼성 이재용이나
할아버지 잘만나 유권자들에게 자기소개할때 반사이득 얻고, 그런 태생적인 이득을 바탕으로 일제청산등을 자신만의 전매특허로 내세워 걸핏하면 말도 안되는식으로,제대로 규명도 안된 사람을 "친일파의 후예"니 하는 꼬라지 보기 역겹다.
또 자기가 독립군 활동한 것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한거면 정도것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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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국회의장 부친친일의혹 등 구설수
박관용 국회의장이 대통령 탄핵안을 강행처리한 이후 이런저런 ‘설’에 휘말리고 있다. 부친의 친일의혹이 제기되는가 하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조언을 듣고 탄핵안 처리 사회를 봤다는 얘기도 나왔다.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은 15일 박의장이 탄핵안 표결때 경호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해 “친일파 후예로서 본질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처리문제로 박의장을 만났을 때 박의장이 ‘선친이 일제때 너무 가난해 일본 밀항을 위해 부산으로 갔다가 실패, 집으로 오는 길에 순사 모집공고를 보고 시험을 봐 순사가 됐다. 하지만 친일행위를 하는 보안계가 아니라 수사계였다’며 형사기록표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또 한 정치권 인사는 “지난 10일 박의장이 김전대통령을 만나 탄핵안 처리문제를 두고 어려움을 토로하자 김전대통령이 ‘와 고민하노. 단호하게 처리하면 된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의장은 김의원 주장에 대해 “탄핵안 사회를 본 것에 대한 불만의 연장선상에서 국회의장을 매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장실은 박의장 부친이 애국지사 검거활동을 했던 고등계가 아니라 현재의 수사과에 해당하는 사법계 소속으로 명기된 자료도 내놓았다. 의장실은 또 김전대통령 조언설에 대해서는 “박의장이 신라호텔에서 목욕을 하고 나오다 복도에서 YS를 만나 문안인사를 한 적은 있지만 탄핵 얘기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최재영기자〉
걸핏하면 동대문구 유권자들에게 자신은 독립군 제3지대장 김학규장군 손녀라고 하는 홍보물,이력소개등으로 반사이익 얻고.. 정말 짜증난다.
박관용이 잘못한게 있으면 그 잘못한것만 추궁하면 되는거지, 부친의 친일행위도 아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단순 의혹을 가지고 -박관용의장의 탄핵당시의 국회의장직하고 무슨 관련이 있다고 저따구로 말하는지...
박관용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 부친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더구나 사실도 아닌 의혹만 가지고 더따구로 부-자를 싸잡아 공격하는게 참..
할아버지(이병철 삼성창업자) 잘만난 삼성 이재용이나
할아버지 잘만나 유권자들에게 자기소개할때 반사이득 얻고, 그런 태생적인 이득을 바탕으로 일제청산등을 자신만의 전매특허로 내세워 걸핏하면 말도 안되는식으로,제대로 규명도 안된 사람을 "친일파의 후예"니 하는 꼬라지 보기 역겹다.
또 자기가 독립군 활동한 것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한거면 정도것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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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국회의장 부친친일의혹 등 구설수
박관용 국회의장이 대통령 탄핵안을 강행처리한 이후 이런저런 ‘설’에 휘말리고 있다. 부친의 친일의혹이 제기되는가 하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조언을 듣고 탄핵안 처리 사회를 봤다는 얘기도 나왔다.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은 15일 박의장이 탄핵안 표결때 경호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해 “친일파 후예로서 본질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친일진상규명특별법 처리문제로 박의장을 만났을 때 박의장이 ‘선친이 일제때 너무 가난해 일본 밀항을 위해 부산으로 갔다가 실패, 집으로 오는 길에 순사 모집공고를 보고 시험을 봐 순사가 됐다. 하지만 친일행위를 하는 보안계가 아니라 수사계였다’며 형사기록표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또 한 정치권 인사는 “지난 10일 박의장이 김전대통령을 만나 탄핵안 처리문제를 두고 어려움을 토로하자 김전대통령이 ‘와 고민하노. 단호하게 처리하면 된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의장은 김의원 주장에 대해 “탄핵안 사회를 본 것에 대한 불만의 연장선상에서 국회의장을 매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장실은 박의장 부친이 애국지사 검거활동을 했던 고등계가 아니라 현재의 수사과에 해당하는 사법계 소속으로 명기된 자료도 내놓았다. 의장실은 또 김전대통령 조언설에 대해서는 “박의장이 신라호텔에서 목욕을 하고 나오다 복도에서 YS를 만나 문안인사를 한 적은 있지만 탄핵 얘기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최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