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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 심의 위원회는 MBC PD 수첩에서 방송된
"친일파는 살아있다" 1, 2, 3편과 관련해서
징계를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MBC 노조는 현재 이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다.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MBC PD 수첩의 노고를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불공정 선거방송이라고 징계를 내린대에 대해서 분노가 치민다.
그동안 MBC PD수첩은 아직도 우리 땅에 살아있는 친일파의 망령들을
재조명 했다.
그 내용중에 국회에서 논의됐던 친일파 관련 법안에 대한 보도를
불공정 보도라고 한다.
잘못된 일을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는것이 잘못된건가?
선거전에 국정 수행을 잘못한 국회의원을
주관적인 내용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보도를 한것도 잘못인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려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자폭해라
"친일파는 살아있다" 1, 2, 3편과 관련해서
징계를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MBC 노조는 현재 이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다.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MBC PD 수첩의 노고를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불공정 선거방송이라고 징계를 내린대에 대해서 분노가 치민다.
그동안 MBC PD수첩은 아직도 우리 땅에 살아있는 친일파의 망령들을
재조명 했다.
그 내용중에 국회에서 논의됐던 친일파 관련 법안에 대한 보도를
불공정 보도라고 한다.
잘못된 일을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는것이 잘못된건가?
선거전에 국정 수행을 잘못한 국회의원을
주관적인 내용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보도를 한것도 잘못인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려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자폭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