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0,188
배움터
실제로 어느대학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느 교수가 강의시간에 농담조로 비유를 해서
"남학생들은 노가다 뛰어 돈벌고 여학생들은 몸팔아 돈벌어 어쩌고 저쩌고"
이 말을 어느대학 총여=여성부가 성폭력이라고 했고 아무 의미없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말을 쓴 교수는 졸지에 성폭력가해자 교수가 되어버렸지라..

왜 이게 성폭력이 될까요? 남자나 여자가 몸파는건데 남자는 노동력을 파는거소 여자는 성을 파는거라서 그게 성폭력이 되나요?
듣는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그게 성폭력이 되는건가요?

그럼 여교수가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출석만하고 나간 남학생을 보고  "저런 좆같은것"이라고 하거나 여선배가 남학생,후배보고 "저런 좆같은것들..이런 좆같은..좆도 아닌것들이"등의 말을 써서 듣는 남자가 성적수치심을 느끼면 이거 또한 성폭력에 해당되는 건가요?

그럼 여자중에 저런 좆같은,좆도 아닌것들이 등등 남자들끼리 상용되는 말들을 사용하는 여자들도 꽤 되는데 그들이 의식하건 안하건 듣는 남자가 성적수치심을 느낀다면 그녀들 또한 위의 남교수처럼 성폭력가해자겠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3:38:19
크헐
울나라 여성분들이 대접 받을려면 여성부 각 학교 총여학생회등이 폐지되야 함다....별 할일도 없으니 맨날 시답지 않은 소리만 내뱉고...
여성부가 예전에 죠리퐁 판매중지 신청냈다는 소리 듣고.......정말 할일없는 x들이 모인 집단이구나를 뼈져리게 느꼈었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4:52:08
푸헤헤
네 모두 성폭행에 해당되는겁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4:52:52
그리고
쪽팔리게 죠리퐁 이야긴 꺼내지 마세요. 날조된 이야기 아직까지 믿습니까? 재작년 이대와 관련된 서해교전 사태도 아직도 믿는 바보인가?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5:03:48
회기동파전집
여교수나 여자가 "좆같은,좆도~~"등의 말을 쓰면 찌찌뽕 한다음에 너를 성폭력 가해자로 고발한다고 하세요..그리고 대자보 부치구요.
우리사회 문제는 여자가 1-2만큼 당한건 엄청 크게 부풀려지고 위로받고 정부부서중 하나가(여성부)가 발벗고 나서서 법원고소까지 해주면서
그 반대의 경우는 전혀 아니올씨다라는데 있죠..

얼마전 초등학교 교장,교감,평선생들의 술자리가 문제시되 법정에 갔다죠? 교감은 성적인 의미가 아닌 직장 상사(교장)와 아랫사람(평교사)의 교량적 역할에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인 교장에게 술1잔 따르라고 권유했는데 그게 단적인 예죠...
윗사람-아랫사람 간에 아랫사람이 술 충분히 따를수 있는겁니다..그거 거부하는거 자체가 사회생활에 결격사유 있는거 아닐까요?
이런 시잘데기 없는 건수 잡으면 여성부는 돈 다자기가 다 지원하며(결국엔 국민세금) 항소에 항소를 하죠..
성폭력아니다라는 재판결과 나왔는데 여성부에서 동의못한다하고 항소했다죠? 국민세금이 참 헛단곳에 쓰이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5:36:52
참나
넌 그럼 지가 억울하다는데 항소하지 가만히 있겠냐? 따르기 싫은술 따르라고 강요하는게 문제가 없어보이니? 너 여자 형제가 직장상사 옆에 껴서 노래부르고 술따라도 가만히 있겠다. 엉덩이는 왜 안주무르냐고 한마디 거들건가?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5:38:16
최강인가?
최강
"전 그냥 장난으로 찍은거였어요"
피해자
"찍지말라고 했는데 애들이 억지로 찍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5:48:21
오이공주
성폭력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의 시간에 교수라는 사람이 할 소린 아닌 듯 싶네요~밑에 예를 든 것도....세상에 자기 학생들에게 몸을 팔라니...사회적으로 저런 말이 통용되는지도 모르겠고...들으면 기분은 진짜 상할 듯~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5:58:59
8con
아무 의미없고 사회에서 통용되는 표현이라니.. 누가 그런 표현을 씁니까?

현대 사회에서 성매매가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저런 말은 함부로 하지 않을텐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6:03:06
성폭력
평소에 그런말 하지 말아야죠. 남자들끼리의 언어습관이 사실상 문제가 많습니다. 여자들이 내숭떤다 어쩐다 그러지만 남자들 여자와의 대화와 남자끼리와의 대화가 똑같은 사람 거의없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6:14:18
그런데
교수가 잘못한것은 사실이지만 저정도를 성폭력으로 고소한 여학생들이 매정하기 짝이 없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7:41:02
ssamssam
그 전에도 여러번 무언가가 있었던 것 아닐까요??
여자친구 사이라면 몰라,, 남-여 친구 사이에도 여자에게 몸 팔라는 소리 안하잖아요. 그리고 여자가 돈 벌려면 몸 파는것 밖에 없댑니까?
또 노동력 파는거랑 성을 파는것은 다른 얘기죠. 남자도 성을 팔 수 있으나 대부분 몸을 판다고 하면 여자가 성을 파는것이 사회적 통념이겟죠.
그리고 성폭력이란 넓은 의미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것도 포함되죠. 직접적인 삽입만이 성폭력이 아닙니다.
남자 교수가 남학생보고 좇만한 거라고 해서 그 학생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폭력이죠.
정말 주관적이진 하지만 말 한마디가 아니라 그 분위기까지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교수님도 그런말을 한다는게,,, 좀,,
고발한 학생도 그렇고,,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8:26:37
참나
이런걸 질문이라고 올리나?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09:19:17
중랑천백수
그 교수 오래 살겠구만.

맘이 편해야 무병장수.
생각이 없으면 맘도 편하고..
부럽다.
댓글
2004.03.10 09:55:10
grayowl
남학생들은 노가다 판에서 일한다. 라는 말에서, '노가다'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평균이하의 바닥의 직업' 이라고 동의 하실 수 있다면, 그 발언또한 남학생들에 대한 인격폭력아닐까요? . 매춘에 대한 언급이 저런식으로 표현된건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매춘을 암암리에 인정하고, 그것을 철저하게 막지 않는 사회적 통념과 기준을 만들어낸 우리 모두가 성폭력에 가담하고 있는건 아닐까요?.ㅡ 교수님이 가끔 매스컴에 실리는 정말 저질의 교수, 성폭행을 가한 교수 와 동급에서 논의 되어야 할 수준의 발언을 한것이라고 판단하기 전에, 우선 발언의 전후 맥락에 대한 정보가 누락 되었다는 점과, 매춘에 대한 우리들의 안일한 비판 의식부터 되돌아 봐야하지 않을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11:23:49
남학생
'노가다'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평균이하의 바닥의 직업' 이라고 동의 하실 수 없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14:43:31
오이공주
전후 발언을 뭘라 뭐라 할 수 없지만
매춘의 존재와 자기 학생들에게 매춘을 경제적으로 다급해지면 매춘이라도 해라라는 식의 발언은
엄연히 다르지 않나요.
더구나 들은 사람이 기분나쁘게 들어다면 충분히 문제 있는 발언이었구...
남학생이 에이 노가다라도 뛰어서 용돈이라도 벌어야지...와
여학생이 몸이라도 팔아서 용돈 마련해야지...와는
완전히 다른데...
노가다라 함은 흔히들 힘으로만 하는 일을 말하지 않나요 근데...
평균이하의 바닥직업 보다는...공사장 등에서 하는...
사회적 통념으로 노가다와 매춘을 같은 기준을 두고 얘기 할 수 있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17:02:24
노가다와 매춘은 엄연히 다른거 아닌가요?
둘 다 똑같이 취급하려면 남자들은 호빠가서 몸팔고 여자들도 몸팔아야지~ 라고 해야죠.
댓글
2004.03.10 18:40:41
grayowl
오이공주/자기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다급해지면 매춘을 해라라는 발언이었는지, (매춘이 꼭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볼수는 없지 않죠, 단순히 술집에서 접대부로 알바하는 거라도 몸을 파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죠? ) 는 확실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문맥을 사회 현상에 대한 개인적인 진단이라고 설정하면, 신문지상에 널린 기사들과 어떤 가수 1번 트랙에도 실린( 김진표4집, 밤일하는 대학생도~ ) 도와 같은 방향으로도 볼 수 있지 않나요?
이상한건, 교수가 "그렇게 돈벌라고 종용한것" 이라고 논의를 지으신 분들이 많은데, 대체 저 짧은 문장에서 그런 해석을 어떻게 도출하신 건가요?
댓글
2004.03.10 18:55:45
grayowl
노가다의 의미는 2가지가 있지 않나요? 과업의 수행 과정을 평가하는 의미로써의 노가다 ( 단순한 작업들로 이루어지지만, 분량이 많은 ) 와 직업적 의미로써의 노가다 ( 건축현장 1일 노무직 ) , 전자는 물론 이 논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요.
물론, 위에서 논의데는 논리데로, 교수가 발언한 것이, "매춘을 하도록 하세요" 식의 발언이 "노가다를 하도록 하세요"라고 같을 수 없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학생이라는 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에게, 노가다 (직업적 의미의) 를 하라는 것도, 능력이나 미래에 대한 평가 절하의 의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개인적으로 그 모욕의 강도가 남학생과 노가다 보다는 훨 심할것 같기는 하지만, 저런 발언을 사회적 지식인층이라 분류할만한 대학 교수가 강의 시간에 별다른 조심성 없이 내뱉을 수 있는 사회적 풍토가 이미 존재해왔고, 이 점이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수 많은 매춘이 이루어지고, 그 중 일부는 정말로 성을 파는 '창녀' 가 되고, 그런 시장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을 모두가 알면서, 그들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이해 하고자 하는 일말의 접근도 없이 그저 갖은 성을 공유함으로, 그 집단에 대한 저평가가 자신에 대한 평가 절하라고 느낄때만, 발끈하는 그런 '반응성' 위주의 여성운동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딴지를 걸어 보았습니다. ㅡ 뭐,,^^ 강의 시간이 늦어서 지각일듯 합니다. 날라서 등교합니다.음하하하!!
삭제 수정 댓글
2004.03.10 22:54:46
..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은데요. - _-
아닌 사람도 극소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힘들게 돈 벌기 싫어서 갔다가 빚에 시달리며 못 나오는거잖아요.
그런 사람까지 이해하고 싶진 않아요.
열심히 살면서도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몸을 판다는건 자기를 버리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삭제 수정 댓글
2004.03.11 01:03:21
일반적으로
1.결론은 분명 사회에서 성을 파는 쪽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또한 역으로 공급이 존재하니 수요가 존재하는거다...
할거 없으면 남자는 노가다로 몸팔고,여자는 몸 팔고 돈모은다란 말이 종종 쓰이는 말이다..명품을 사기 위해 몸을파는 여대생에 대한 보도,사치품 유흥빔마련을 위해 직장인들에게 몸파는 여고생들의 보도 어제오늘일이 아니게 나오는 이마당에 세삼 놀라울게 아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남자도 여자도 다 불쾌할수 있는거다..
저 교수는 분명 누구나 들으면 농담,비유로 말한거 뿐인것을 확대해석하는거 자체가 문제다..

2.술집에서 직장남상사에게 부하 여자직원이 술따르는거 거부하는거 자체가 문제다..
거기에 성적인게 마치 술집여자식으로 하라고 한게 과연 포함되어있겠는가? 포함되어있다면 문제시되는게 당연하지만 정상적인 경우 윗사람-아랫사람 간에 그냥 1-2번 따라주는거 뿐이다.
그럼 직장남상사가 흥이나 돋구자하며 부하 여직원에게 노래한곳 하게 하는것도 그것도 성폭력인가? 왜 직장상사에게 술한번 따라주고 노래시키면노래시키는것을 기생,술집여자가 하는것으로 생각을 하며 거부하는 여직원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삭제 수정 댓글
2004.03.11 05:51:59
특이하게도
"명품을 사기 위해 몸을파는 여대생에 대한 보도,사치품 유흥빔마련을 위해 직장인들에게 몸파는 여고생들의 보도 어제오늘일이 아니게 나오는 이마당에 세삼 놀라울게 아니다. "
-->바보같은 오류범하지마라 매춘에 임하는 여성의 몇%나 지 유흥비 마련에 종사한다고 생각하는거냐?
2-->직장남자상사가 아무렇지 않은듯 술따르라고 강요하는거 자체가 문제다...... 하기 싫다는거 억지로 시키는게 뭐가 당연하데? 흥을 돋울려면 지가 부르지 왜 엄한사람한테 그러냐? 기생다루듯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3.11 07:56:33
하고싶나?
윗사람이 아래사람에게 술 따르라고 시키는거,,
왜 남자한테는 술따라봐~ 라고 안하고 여자한테만 시키는거죠?
술은 여자가 따라야지~하는 말과 함께,,
지금 일하는 곳은,, 여자가 절대 우위를 점하고 보스도 여자인 직장인데,,
회식때 직원들이 술 먹기 싫다고 하면 술자리도 안갈뿐더러,,
술 마시더라도 여자보고 따르라고는 안합디다.
근데 되려 학교에 오면 남자 선배들이 왜 술을 따르라고 하는지,,
여자는 정말 술 따르기 싫어욧!!
왜 그걸 당연히 싫어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지,,,?
성폭력이요!! 성폭력!!
술 따르라고 시키지 마쇼!!
물론 술 따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00에 99라고 해도
내가 술집작부냐?라며 싫어하는 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렇다고 그 사람을 이상하다고 몰고가면 안되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05.04.08 19:38:28
컴퓨터공학과
중복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경희 광장 이용안내 1
쿠플_알리미
1008073   2015-10-28 2016-01-05 17:33
공지 홍보글 무통보 이동처리 합니다.
KHUPLAZA
1036814   2014-05-01 2014-05-01 07:56
270188 혹시 토익강의같은거 신청해서 같이 들으실 분?! 33 file
체체체체인지
9355   2012-07-03 2012-07-03 03:16
 
270187 컴구(브라이언교수님) 기말 같이 공부하실분! file
afgafsasfaf
7448   2012-06-14 2012-06-14 23:22
 
270186 [re] 아싸 1등 +_+)/ 139
항문봉쇄술
10615   2005-12-13 2005-12-13 20:54
 
270185 충격!! MBC PD 수첩 징계 받다!! 4
미디어왓쳐
3586   2004-03-07 2004-03-07 02:45
 
270184 전자과인디. 3
3416   2004-03-07 2004-03-07 03:54
 
270183 낼 심심하신분덜... 7
혜인사랑
3144   2004-03-07 2004-03-07 08:37
 
270182 어이없는이야길지도모르지만(이영애) 15
강태공
5395   2004-03-07 2011-06-11 09:48
 
270181 mbc에서 하는 이슈&이슈 보시는분 1
지금
2750   2005-04-08 2005-04-08 12:04
 
270180 아이티와 세계화 4
강영우(펌)
3188   2004-03-07 2004-03-07 18:15
 
270179 학교 게시판 글 안읽어지네.. 4
ㅇㅇ
2475   2004-03-07 2004-03-07 22:01
 
270178 하고 싶어도 하지마라. 3
바람서리
3085   2004-03-08 2004-03-08 03:38
 
270177 전정분들께 부탁말씀! 6
요요
2953   2004-03-08 2004-03-08 06:17
 
270176 답글은 10장이상에 대처하는 방법... 7
액숀가면
2786   2004-03-08 2004-03-08 07:18
 
270175 요즘 편입학원에... 18
흠흠...
3030   2004-03-08 2004-03-08 08:00
 
270174 학교내 버스정류장 1
흐미
2755   2004-03-08 2004-03-08 10:18
 
270173 TopGun OST-Hot Summer Nights 3
8con
2335   2005-06-29 2005-06-29 12:12
 
270172 왕따들은 평소에 어디 있나여????? 17
복학
3226   2004-03-09 2011-01-01 11:12
 
270171 학교에 영어권 나라에서 온학생들? 2
혜인사랑
2614   2004-03-09 2004-03-09 01:01
 
270170 신갈야간학교 교사 모집 1
한규일
4352   2004-03-09 2004-03-09 01:05
 
270169 유밀레 성형전 면상 17
뜨아~~~
3624   2004-03-09 2004-03-09 06:17
 
270168 이런 말들이 왜 게시판에. 2
grayowl
2926   2004-03-09 2004-03-09 07:00
 
270167 한화, 경희의료원 병원건립 삐끄덕 5
미스터리
2889   2004-03-09 2004-03-09 07:09
 
270166 경희대학교 IRC 채널 및 orkut 커뮤니티 안내.. 1
8con
2210   2005-04-08 2005-04-08 12:06
 
270165 보수목회자 중심 기독교정당 탄생 9
김훈
2786   2004-03-09 2004-03-09 08:55
 
270164 웹상에서 노래하나끝나면 브라우저 멈춰버려요. Help Me ㅠ ㅠ 1
A4
2643   2004-03-09 2004-03-09 15:25
 
270163 Jamiroquai-Virtual Insanity 2
8con
2331   2004-03-09 2004-03-09 17:50
 
270162 오늘 6시 학생회관 소극장으로...후회없는 선택!!~ 1
곽중은
2123   2005-04-08 2005-04-08 12:06
 
270161 반파장 안테나 3
안테나
3360   2004-03-09 2004-03-09 21:29
 
이게 왜 성폭력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24
ㅡㅡa
2514   2005-04-08 2005-04-08 19:38
실제로 어느대학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느 교수가 강의시간에 농담조로 비유를 해서 "남학생들은 노가다 뛰어 돈벌고 여학생들은 몸팔아 돈벌어 어쩌고 저쩌고" 이 말을 어느대학 총여=여성부가 성폭력이라고 했고 아무 의미없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말을 쓴 ...  
270159 이~경희 라고 아시나요? 7
ㅡㅡa
2198   2005-04-08 2005-04-08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