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침밥 안먹는 사람은 밥값도 빼줘야하나요?

버스 단체 계약해서 예산 정했을텐데, 버스 탈 사람 한두명 빠진다고 예산이 줄어들까요?

글쓴이도 토요일에 학교 버스타고 오티가서 일요일에 올라온다는거아닌가요?

두번째분도 잘못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 

일요일에 집에 가는건 개인적인 이유로 간다는 것 같은데

오티는 단체 행동아닌가요?  일요일에 나  집가야하니까 차 대절해달라 이거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물가상승때문에 오티비용 상승한걸로 알고있는데 개개인 다 배려해서 버스 마련해주면 비용누가감당해요 ㅋ

누가 오티가요 ?

공과대학 부학생회장 민홍기 입니다.

공대 새터를 준비하고 있는데 후발대 차량은 19일에만 있습니다. 가안이지만 시간은 12시 외대 출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3대총학생회] 오티의 경우 예상인원에 대해서 계약을 하고 이후에 참여인원에 대해서 오티비용을 받는 형태여서 개개인에게 세세히 산정되어 계약이 되지않습니다. 실제 오티의 주인공인 신입생의 경우 추가발표자들의 참석이 있기에도 그렇습니다.  각 단과대학별로 어느정도의 안은 있을것으로 예상되나 이부분이 정확하게 확정된 부분은 아니라고 합니다.  후발대버스의 경우  19일 토요일 정오 12시에 외국어대학 앞에서 총 3대가 출발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