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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국제

 

[성적제도 개선, 학우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2학년도에 시행 예정이었던 성적평가제도(개정안)는 유예되고, 이 제도 시행을 전제로 상호보완적인 측면에서 함께 마련된 학점포기, 초과 수강신청 학점부여 등의 제도만 시행됨에 따라 현재 우리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적평가제도가 타 대학에 비해 더 큰 성적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졸업생들의 성적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고, 재학생에게는 수강신청의 어려움, 수업 책임감 하락, 강좌 수요 증가, 면학분위기 저하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방학동안 6차례 회의를 거쳐 학교와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정책투표를 통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은 성적제도를 수립하려고 합니다.

성적평가제도

현 행

교무처 개정안

협의안

1. 평가방법: B+ 이상 40% 이내

<상대평가제외과목>

-수강인원 10명 미만

-교직과목, 군사학과목,

-실험/실습/실기과목

-영어강의

1안) 현행평가방법: ‘B+ 이상 40% 이내’ 성적상대평가 실시 / 단, 단과대학별로 자율운영의 취지에 따라 단대별로 평가제도 적용 가능 (상대평가 실시 여부, 등급비율, 상대평가 제외 강좌 등)

2안) 성적평가 등급비율은 현 개정안으로 시행

(A- 이상 : 30% 이내, B- 이상 : 70% 이내, C+ 이하 : 30% 이상)

1. 평가방법: B+ 이상 40% 이내

<상대평가제외과목>

-수강인원 10명 미만

-교직과목, 군사학과목,

-실험/실습/실기과목

-영어강의

- 1안은 단과대학별 자율운영에 맡길 경우 학생들이 함께 논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단과대학에서 일방적으로 성적평가제도를 변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학점포기제도

교육과정 개편. 변경 등으로 인하여 폐지된 이수과목 중 재수강이 불가능한 과목에 대해 학점포기 할 수 있도록 제도마련

현 행

협의안

1. 대상과목: 교육과정의 개편으로 과목이 폐지되어 재수강이 불가능한 교과목

2. 포기가능 학점

가. 학기당 최대 6학점, 최대 12학점 이내에서 가능

(단, 2010이전 입학생은 교양과목 무제한 포기 가능)

나. 4학년 학생의 경우

1) 학기당 최대 포기가능학점을 제한하지 않음

2) 졸업학점을 초과하여 학점을 취득한 경우, 졸업 초과 취득학점의 범위 내(최대 6학점)에서 해당 과목의 교육과정 포함 여부와 관계없이 학점 포기가 가능

3) 성적기재 : 포기과목의 등급에 W로 표시되고 8학기이후 삭제

1. 대상과목: 교육과정의 개편으로 과목이 폐지되어 재수강이 불가능한 교과목

2. 포기가능 학점

-최대 6학점 (단, 2010이전 입학생은 교양과목 무제한 포기 가능)

3. 시행시기 : 2014학년도 입학생부터 시행 / 2016년부터는 전체학년 시행

4. 2013학년도 이전 입학생은 2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재학생 및 휴학생 포기 가능하게 함

1. 현재 복잡해 이해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규정을 단순화하고자 함

2. 학점 인플레의 주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대학 및 학생 성적에 대한 신뢰도 저하

3. 기존 2008학년(신청자격: 7학기 이상 이수자 (8학기부터 포기가능) / 포기가능학점: 최대 6학점 / 포기횟수: 재학 중 1회에 한함)도 제도로 회기하기 보다는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최대 6학점까지 포기할 수 있으며, 2010학년도 이전 입학생은 교양과목 무제한 포기 가능

학점재수강

수업을 온전하게 이수하지 못하였을 경우 재수강을 통해 수업을 이수하게 함

현 행

교무처 개정안

협의안

1. 재수강 기준: 재수강 가능과목 제한 없음

2. 취득성적: 제한 없음

3. 재수강한 나중성적을 인정

1. 재수강 기준: C+ 이하 성적만 재수강 가능

2. 취득성적: 재수강 취득가능최고성적은 A0(4.0)

3. 재수강한 나중 성적을 최종 성적으로 인정

1. 재수강 기준: B-이하 성적만 재수강 가능

2. 취득가능최고성적의 기준은 두지 않음

3. 재수강한 나중 성적을 최종 성적으로 인정

1. 학기 중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성적을 낮게 받은 학생이나 부진한 성적을 취득한 학생에게 과목을 재수강해서 상위성적 취득하여 상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됨.

2. 수강신청문제, 면학분위기저해, 저학년 학생들이 고학년 재수강 학생들로 인해 다시 재수강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 졸업적체현상 등 역기능

연간 / 학기당 수강학점

현 행

협의안

1. 연간 36학점

2. 학기당 최소 15학점 – 최대 21학점

1. 학기당 18학점

2. 학기당 최소 15학점 – 최대 18학점

1. 학생들의 수강학점 계산이 어려움

2. 학기당 강좌 개설, 수강현황 및 규모 예측 등의 파악이 어려움에 따라 원만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기당 수강학점 개선 필요

– 학점 세이브제도는 유지됩니다. ( 학기당 3학점 이월 / 차년도 3학점 이월)

수강신청 학점취소

수강강좌 중 자신의 수준에 적합하지 않거나,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지속적 수강이 불가능한 강좌 취소

현 행

협의안

1. 학기당 15학점 미만으로 취소 불가

2. 수강신청 취소학점은 해당학기 사용학점으로 처리

3. 수강신청 취소학점은 학점세이브 제외

1. 학기당 15학점 미만으로 취소 불가

2. 수강신청 취소학점은 해당학기 사용학점으로 처리

3. 수강신청 취소학점은 학점세이브 제외

4. 초과 수강신청학점 부여 대상에서 제외

1. 수강신청 취소자로 인한 수강신청 문제, 강좌 수 증가, 기회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음

초과 수강신청 학점부여

매학기 전 과목 A0 이상인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에게 초과학점 3학점 특혜를 부여하여 조기졸업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초과수강신청학점부여 제도를 운영함

현 행

협의안

1. 3.75/4.3 이상인 학생에게 3학점 부여

1. 4.0/4.3 이상인 학생에게 3학점 부여

(제도시행 취지: 성적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

1. 약15~20%의 학생들에게 초과 학점이 부여되어 재수강이나 수강학점 취소로 사용됨

 

 

 

안녕하세요 45대 자주적 총학생회입니다.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성적제도 변경이 진행 중입니다.

5차에 이른 학사제도 TF를 통해 학교의 개정안에서 현재의 협상안을 협의하였습니다.

각 항목에 대한 학우분들의 공감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정책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현재 시스템을 마련중인데 다음 주 정도에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학우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성적제도 변경 건인 만큼 조금 더 살펴보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들의 의견 50%와 우리 학우들의 의견 50%가 각각 반영되는 만큼

우리 학우들이 많은 의견을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속된 단과대학과 과에 따라서 사정이 다르고 또한 학번에 따라서 졸업요건이 달라지므로

가급적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 사안을 가지고 더 많은 학우분들을 강의실과 동아리방 그리고 학내 곳곳을 다니겠습니다.

댓글
2013.09.05 09:37:07
theluv
(추천 수: 3 / 0)

아니 이게 어딜봐서 개선안임????? 아무리봐도 개선되긴 더 안좋아지는거아닌가????? 학생들위해서 발벗고 뛰고있는거 맞나요?? 진짜 다음 투표는 꼭하겠습니다

댓글
2013.09.05 20:39:06
홍석화
(추천 수: 0 / -1)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안녕하세요 부총학생회장 홍석화입니다.

단순히 개선만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학우분들에게 더 높은 학점을 주고 제도를 쉽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글 서두에도 밝혔듯이 우리학교의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취업이나 기타 영역에서 학우분들의 피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성적제도를 변경하는 안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교무처 개정안과 같이 강제로 경쟁을 유발하는 방식은 카이스트의 벌금형 등록금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피해를 야기한다고 판단하여 현행과 동일로 지정한 것이고

나머지 사항의 경우 수강신청과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학점포기의 경우 학교 모니터링 결과 대부분의 학우가 6학점을 포기하는데 최대 12학점까지 가능함에 따라 수강인원의 중복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수강의 경우도 쉬운 재수강 기준으로 재수강의 대물림현상이 이어지는 측면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교무처 개정안과 같이 재수강하는 학우들의 성적을 제한 한다던가 하는 식의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다시 협의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물론 학우들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측면들도 존재하지만 수강신청시 피해사례발생이나 졸업생들 성적에 대한 신뢰도 저하와 같은 다른 측면을 생각하여 만든 협의안이니 조금은 모자라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개정되는 것이 아니라 조만간 이메일로 진행될 정책투표에서 항목에 대한 공감도를 체크해주시면 그 의견 반영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반영 될 수 있도록 시간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013.09.05 09:46:01
po공대wer

교무처 개정안과 학생회 개정안 협의한 이 3가지 모두다 써주셨으면 해요...

댓글
2013.09.05 20:42:24
홍석화
(추천 수: 0 / -1)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먼저 교무처 개정안이 적힌 항목은 교무처 개정안과 협의안이 크게 다른 경우이고

학점포기제도나 연간/학기당 학점제의 경우와 같은 교무처개정안이 적히지 않은 항목은

협의안을 마련하기 까지 많은 논의가 오갔습니다만 큰 틀에서 이견 없이 조율된 경우입니다.


가능하다면 다시 회의록과 기존 자료를 참고하여 모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3.09.06 00:54:24
po공대wer

네 감사합니다.

댓글
2013.09.05 11:03:15
u2yellow
(추천 수: 3 / 0)

장난칩니까?
좋아지는게 하나도 없는데 무슨 개선안 참나
뭐합니까 학생회?

댓글
2013.09.05 20:45:16
홍석화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항목별로 보면 학우입장에서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번 학사제도 개정의 필요성은

1. 학점인플레이션 요소 축소

2. 수강신청상의 제도 개선

이었습니다.

이 두가지 측면에서 재수강 성적을 B-로 제한하는 등의 장치는 실제 학교에서 행해지는 사례들을 모니터링한 결과와 TF 참여 위원들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당장의 제도적 개선도 중요하지만 위에 언급한 두가지의 사항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고 9월 중으로 실시될 예정인 정책투표에서 각 항목에 대한 공감도를 알려주시면 TF에서 반영하여 논의한다고 하니

소중한 의견 개진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3.09.05 18:09:33
엄훠?
학우의견이 반영되냐 니들 의견이 반영되냐
댓글
2013.09.05 20:49:19
홍석화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우선적으로 학사제도 TF가 방학 중에 개최됨에 따라 많은 학우분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어려웠고 부족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6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협의안이 도출되었고

이 협의안을 가지고 학우분들께 설문조사 형식의 정책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작년 학점표준화 때와 같이 학교의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라 보다 많은 학우들의 의견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되도록 많은 학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 현실적 한계가 있어서 이를 최대한 보완하고자 강의실 방문과 동아리방 방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뛰면서 학우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3.09.05 18:34:30
ㅎㅏㅎㅏㅎㅏ

이게 최선이냐? 진짜 병신같이 돌아가네

댓글
2013.09.05 20:55:56
홍석화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홍석화입니다.


이번 성적제도가 개선되는 취지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학점인플레이션 요소 제거

2. 수강신청 시 발생되는 문제 개선


성적제도만을 놓고 본다면 학우분들에게 가장 좋은것은 많은 사람들이 A+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재수강이나 다른 제도에 제한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모두의 성취도가 높아서 성적을 다 잘 받으면 좋겠지만 이에 관련해서는 학생회에서는 꾸준히 절대평가 도입 혹은 P/F 과목 증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인 측면에서 학점이 취업이나 기타 진학에 미치는 영향을 볼 때 전체적인 인플레이션은 학우분들에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의 경우도 더 많은 교수님이 더 좋은 강좌를 개설하면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학교에서 매년 많은 수의 교수님들을 채용하고 있음에도 당장에 해결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제도적으로 보완하려는 것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다시 한 번 협의안에 대해서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3.09.05 19:15:27
지은빠

연간/학기당 수강학점은 교무처 개정안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기당 18학점은 학생들이 오히려 더 계획적으로 수강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네요. 21학점 24학점 듣고 싶을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강취소학점은 연간 수강가능학점에 포함되는 것 만으로도 페널티를 받습니다. 추가학점을 못받게 한다는건 근거가 부족해 보이네요. 추가 학점 받는 학점은 현행 3.75 기준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4.0 기준일 시 단과대학별로 추가학점 받는 인원이 달라지게 될 수 있을것 같아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재수강시 받을 수 있는 성적 A-] 이 항목만 제외하면 교무처 개정안이 더 괜찮아보이는데요.

댓글
2013.09.05 21:19:36
홍석화

[45대 자주적 총학생회]

안녕하세요 부총학생 회장 홍석화입니다.


먼저 추가학점의경우 도입취지가 조기졸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위한 제도적측면이 컸습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현행제도에서 3.75를 넘는 학생들이 전체 재학생의 15~20%로 도입 당시보다 많은 학생이 해당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학교에서 모니터링 결과 수강신청시에 사용된 다는 것입니다. 21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학생들의 경우 21학점을 신청하고 정정기간에 취소하거나 학점 취소등의 방법을 통해서 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때 원하는 과목을 넣지 못한 학생들의 기회가 제한되고 수업분위기 저하등의 문제가 존재하여 학교에서 개정안을 내 놓은 것이구요


더 많은 학운분들 의견 수렴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013.09.05 22:09:30
theluv
참나ㅋㅋㅋ 성적우수자에 대해서 학점 더주는게 학교 학점 경쟁력이랑 뭔 상관관계가있는거임???? 그리고 수강신청할때 악용하는 경우를 막기위해 자격평점을 올린다는데 그럼 3.75넘는 사람은 악용하고 4.0넘는사람은 안그런다는건갘ㅋㅋㅋㅋㅋ 악용을 막으려면 제도를 없애던가 학교입장에선 조기졸업자 줄이는게 등록금벌이에 좋으니 그럴라하지. 생각이 없으니 이런 얕은 꾀에 설득되지. 그러니까 통진당에 빠져사는건가?? 3.75에서 4.0올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겪어본적이 있어야알지 일좀똑바로하던가 못하면 나서질말던가
댓글
2013.09.06 03:11:12
법잘하는공대생
(추천 수: 1 / 0)
시국선언도 좀 이런게 학우들의견 듣는것처럼 흉내라도 내보시고 하지 그러싶니까. 요밑에 국정원어쩌고 글도요.

그리고 학우들의견수렴한다면서 댓글쭉보니까 학생회가 작성한 개정안에대한 변명만하고있는데,
이건 수렴이아니고 수렴하는척 하는겁니다.
댓글
2013.09.06 03:16:12
hhl718
(추천 수: 3 / 0)

궁금한게 있는데요...

재수강 변경된 제도가 적용되는게 변경되는 학기에 수강하는 과목들부터 적용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변경전에 들었던 과목들도 B-보다 높으면 재수강을 못하게 되는건가요??

후자라면 제도 변경전에 미리 재수강을 했던 사람들은 유리하고

제도 변경전에 미리 재수강을 못하고 다음에 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은 불리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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