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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에 이런 광장이 있는지 몰랐네요.

 

쫌 지난 이야기지만 왜 휴학생은 투표를 못하는겨죠?

다음학기 이번에 당선된 총학이 활동하는 시기에 복학하는데

그럼 제가 복학할 시기의 사람을 선출 할 수 있는 권리정도는 있는거 아닌가요?

댓글
2010.12.27 11:13:08
아웅요

음... 일리있지만, 솔직히 휴학생이 복학을 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구요 ㅋㅋㅋ  

댓글
2010.12.27 18:31:59
anonymous

휴학생이 투표권을 가지게 되면 50% 이상의 투표율 채우는데 문제가 있고 세습하는데에도 문제가 생겨서 안돼요.

댓글
2010.12.28 01:08:59
anonymous

미리 짜여있는 시나리오에 휴학생이 끼면 총학에서는 골치가 아프고 변수가 생기니깐.........

지금도 내년을 위한 시나리오는 구상 완료...ㅋㅋ

댓글
2010.12.28 04:43:20
사일런스햇

확실히 휴학생들은 다들 각자의 지역이나 군부대에서 할일들을 하고 있을텐데, 그사람들이 몇시간씩 걸려서 투표를하러 굳이 학교까지 오리란 보장이 없지요

그러니까 투표무효를 막기위해선 휴학생들의 투표권이 없는 것이 좋겠지요

댓글
2010.12.28 11:25:33
anonymous

투표권중 무효도 분명한 권리인거 아닌가요??   마치 총학 투표가 무효가 아닌,,, 반듯이 어느 정도의 투표율을 넘겨야만 하는 건가요??

그래서 한번에 당선이 되야된다는 법이 있나요??

이러한 법칙 세칙은,,,,, 지금 총학생회장이 중선관위장을 맡고있다는거 부터 잘못된거 같네요,,, 그러한 세칙은 대체 누가 만든 건가요?

그러한 세칙은 학우분들한테는 검증 받아야만 하는것 아닐까요?

예컨데... A와 B가 경선을 하는 입장에서... 중선관위장이 A소속의 선본 출신이라면,,,, 그밑 단과대학 선관위(단대장)이 A 출신 단대장이라면 과연 우리 선거는 얼마나 정당했을까요?? 의결을 했을때 정말 공정했을까요??  

 

 

 

 

 

 

 

 

 

 

 

 

 

 

댓글
2010.12.28 11:38:04
anonymous

애초부터 공정하지도 않는거 바꿀 생각도 없을걸요

댓글
2010.12.28 22:29:56
사일런스햇

무효표도 당연히 선거권의 행사라고 볼 수도 있겠죠.

다만 휴학한 학생들에게 투표권을 주게 된다면, 군휴학, 지방 멀리사는 휴학생들, 특별한 사정이 있는 휴학생들의 무효표마저 같은 무효표라고 볼 수 있을지는 생각해봐야죠.


차라리 온라인투표제도같은 것을 만든다면 진행하기 수월해지겠죠


댓글
2010.12.30 06:38:16
anonymous

온라인 투표는 조작등 제도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조금 힘들어보이더라고요.

 

댓글
2010.12.29 20:05:25
SSSsensitive

휴학생 투표권이 있으면 저도 올해 투표할수 있었을텐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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