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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공플 1기에서 학생들에게
"해약해도 위약금이 안 물리는 인터넷" 을 컨택시켜 줬는데
알고보니 위약금이 물려서 학우들 피해가 있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거의 고소 해도 할 말이 없는 일인데
어쩌다 무마되서 넘어간건가요?
그 위약금은 다 누가 물어줬나요?
애초에 그런 사건이 있기는 있었나요?
제가 군대 있을 때 일이라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도 없고.
나중에 만나면 설명해줄께-ㅅ-; 나 그 초창기 맴버라-ㅅ-;;
글로쓰기엔 꽤 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위약금사건-ㅅ-; 젤 처음 문제화 시켜서 게시판에 올린게 나였음-ㅅ-;;;;;;ㅋㅋㅋㅋㅋ
난 8월부터-ㅅ-ㅋ 열심히 건의했는데-ㅋㅋㅋ
나 태국가고나서- 선거할때쯤 누군가 대자보로 터트렸더군-ㅋㅋㅋ
참고로 그래놓고 잠적한 회장형은-ㅅ-; 요즘 학교에서 간간히 보이던데-ㅁ-;